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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 커미션 완료...
텍스처는 주인장이 한다니깐 이만 쉽니다! ㅋㅋㅋ
情熱ペイ·コミッション完了…
テクスチャーは主人がやるんだから、もう休みます! wwww
@Bird_must_fly (끄덕끄덕!) 그것이 곧 새님의 매력인걸요! 아니 세상에 열정적인것까진 아니에요!
오 그런, 사실 파이프를 물고있는 친구는 저 외형 정도만 기억에 남아있다보니 별로 할말이 없군요(머쓱) 그치만 저 익숙한 갈색로브 친구는 아닐수도있겠지만 일단 제가 그려드린 이 빵집친구라고 생각중이였어요!
아르누보의 열정가 찰스 레니 매킨토시(Charles Rennie Mackintosh). 말년에 수채화에 매진하였는데, 담채화가 보여줄 수 있는 담백함이 어른스럽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