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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연찮게 옛날에 그린 그림들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나는 실력이 늘은건지, 아니면 팔로워만 늘은건지 햇갈리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받는 리트윗이랑 하트는 많아졌는데 아이러니하네요.
슬슬 한번 더 쉬었다가 와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마기로기 플롯 다이스 11종을 2차 지인 한정으로 배포합니다. 이것저것 옛날 디자인도 있고 그래서 조끔 부끄럽네요
링크랑 비번은 타래로 달께요~!
난 옛날부터 인외가 좋았다... 인간도 좋고 인외도 좋고 아무튼 다 퍼먹었는데 둘다 나오는 장르가 잘 맞을 수밖에 없지
그동안은 엄청난 트리거표 때문에 쫄아서 엄두도 못냈음
도검난무 / 카슈사니 (카슈 키요미츠×사니와)
도라님 댁 사니와님&남사님을 빌렸습니다.
옛날 이야기의 시작 같은 느낌으로.
※ 지인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토요하라 치카노부의 <동금주야경 시라기쿠히메>(1886) 외 1점을 모사.
먼가 냐가 표현하기 젤 편한 방법의 디폴트 징기 그려봄(라고온...) 는 얼마전에 올린 옛날 그림 참고한것두 잇지만.... 슉슉 그림다구 삐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