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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로기~ 엔딩보고 왔어요 무사히 본모습을 되찾은 법사토끼들! 그래도 우리는 너무너무 귀엽단다
미아가 다니는 고등학교 강당에서 결투를 신청한다든가, 미아를 목을 졸라서 제압한 상태로 우리는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 설득한다든가 공포스러워서 흥미롭더라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listened to IU's Eight while painting this ~ ✨
SBS에서 <오늘부터 우리는>이라는 제목에 낚여 봤더니 <제인 더 버진>이라는 "명작"의 한국판이군. 어렸을 때 너무 재밌게 봤던 <오늘부터 우리는> 만화가 생각나네...
금주의 #서포터즈 우수 리뷰🤍
하랑님이 추천해주신 <우리는 약혼을 잃었다>
리뷰를 소개합니다💐
📑“좋아해요, 에이프릴.
그러니까 제게 하려던 말을 꼭 떠올려주세요.
그 말이 없으면, 아마 전 살 수 없게 될 거예요.”
리뷰글 원문은 여기서🌹
https://t.co/YAqFg2WZMU
너랑 나는 좋아하는 사이니까
네가 어디서 지내고 있는지 정도는 알려줘 걱정되니까.
아무사이가 아닌 서로 좋아하는 사이.
우리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어.
Wlastimil Hofman의 이 인상깊은 상징주의 작품들...
그가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모두 겪은 폴란드의 화가라는 사실이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대신한다...초월적인 존재가 주는 희망과 전쟁의 절망 사이, 그때도 지금도 우리는 변함없이 그 공간에 살고 있다...
<솔직히말해서> 38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도깨비의 운명은 어찌될것인가..🌟
우리는 2주뒤 일요일에 또 만나요!
➡️https://t.co/mIBfmKLbZG
#만화경 #웹툰
“편지는 묻는다. “정말 우리는 몰랐다고 말해도 될까”라고.”
고정순 글. 그림. 권정생 편지. 그림책 [봄꿈]. 문화일보 신간 리뷰입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5월 18일이 전하는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https://t.co/OrsnqdSb3S
🔥: 그쪽도 제자에게 죽임당한 사람이에요?
🌱: 아무래도. 그런것 같구나 아이야.
🔥: 다시 애들을 만나면 사과나 해야겠네요
🌱: 맞아.. 사과를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 우리는 아무래도 나쁜 어른인것 같네요. 용서 못받아도 싸요.
🌱: 나쁜 어른들인 히어로라.. 모순적이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