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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astimil Hofman의 이 인상깊은 상징주의 작품들...
그가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모두 겪은 폴란드의 화가라는 사실이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대신한다...초월적인 존재가 주는 희망과 전쟁의 절망 사이, 그때도 지금도 우리는 변함없이 그 공간에 살고 있다...
<솔직히말해서> 38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도깨비의 운명은 어찌될것인가..🌟
우리는 2주뒤 일요일에 또 만나요!
➡️https://t.co/mIBfmKLbZG
#만화경 #웹툰
“편지는 묻는다. “정말 우리는 몰랐다고 말해도 될까”라고.”
고정순 글. 그림. 권정생 편지. 그림책 [봄꿈]. 문화일보 신간 리뷰입니다. 오늘의 우리에게 5월 18일이 전하는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https://t.co/OrsnqdSb3S
🔥: 그쪽도 제자에게 죽임당한 사람이에요?
🌱: 아무래도. 그런것 같구나 아이야.
🔥: 다시 애들을 만나면 사과나 해야겠네요
🌱: 맞아.. 사과를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 우리는 아무래도 나쁜 어른인것 같네요. 용서 못받아도 싸요.
🌱: 나쁜 어른들인 히어로라.. 모순적이기도 하지..
“나의 사랑스러운 아스, 말해봐.
그렇게 내게서 벗어나고 싶었어?”
“…글쎄.”
우리는 과연 그 대사를
반복하게 될까?
<흑막의 목줄을 놓쳐버렸다> 시즌 1 완결!
정주행 안 하면 손해_(:з)∠)_
🌟 https://t.co/km6le66Bq8
#흑막의목줄을놓쳐버렸다 #세뇌 #피폐물 #집착남주 #능력여주 #작화대박
「메이드복」을 입는 것은 「노동」을 하는 것...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캐릭터에게 「메이드복」을 입히는 것이 아닌,
우리가 「메이드복」을 입고 사랑하는 캐릭터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마음에도 없는 소리)
작중에 리프가 "If we continue to use this box I think amphibia is doomed.." 이것으로 우리는 알수 있죠
리프가 상자를 들고 도망갔던 이유는 그냥 앰피비아가 멸망할거라고 생각해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