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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도 간지를 잃지 않는 앤미가 너무 웃기고 좋아요... 내가 이 놈을 이래서 사랑하지...
앤미시우스한테 "내가 반드시 모두를 구해낼게!" 하는 킹이라니... 내가봤을때 기사는 한 명 더 있는 거 같다
나루토 쌉알못이 그렷줬거든?
나 진짜 이조합 생각보다 너무 갠찬고 기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ㅜㅜㅜㅜㅜ
아너무 웃기고 귀엽다ㅜㅜㅜㅜ💗💗💗
지난 작품 <빠졌어 너에게>로 정말 빠져버렸던 와야마 야마의 신간 <여학교의 별>이 드디어 리디북스에 올라왔기에 감상. 후아, 이 작가는 정말 대단해요. 너무나 무해한 작품인데 그럼에도 너무 웃기고 재밌단 말이죠. 지난 작품처럼 이번도 트위터하는 사람이라면 더 즐겁게 읽을 것 같아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