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중혁 시점이래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김독자 예쁘게 보고있군 유중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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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확실히 덕잘알인게

유중혁이랑 유상아는 왼쪽에 배치해야하는 구도인데

독자랑 수영이는 오른쪽에 배치해야 하는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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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웹독시 무료분 후기

1. 신유승 필름 연출 보니까 후반에 김독자를 통해서 지옥도를 읽을 유중혁이랑 그분이 너무 기대된다. 필름 연출 상상 이상👍👍👍
2. 이 정도로 대놓고 벗은 몸을 내놓을 줄은 + 갈비뼈가 이렇게 야할 수가
3. 역결박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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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저기
왼쪽의 상황 바로옆에 유중혁이 있었으면
유중혁 이새끼도존나웃긴게

김독자가 살아서 일어날때부터 김독자?<이렇게 부를수있었던건데
굳이 김독자가 옷 다주워입을때를 기다려서 다 옷갈아입은이후 부른거잖아

마치 마법소녀 변신중에는 때리지 않는 빌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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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자세… 유중혁 시점에서 보면 완전 쭈구리 비누줍 자세 1열 아니냐구… 엉덩이 정면으로 보이잖아ㅋㅋㅋㅋ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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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눈 앞에 나타난 허여멀건한 알몸에 유중혁씨가 짐승이 되셨을 것 같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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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독시 유중혁
약간.. 이런스타일도 진짜 좋아해요
흑발에 개쎄고 과묵하고 은근히 독자한테 관심있는거...응응.. 중독은 공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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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로의 세계에서 나온 "계속 회귀하다보면…" 이라는 그 목적이 동호대교에서 달성됐다는게 좋음

목소리만 간신히 알던 벽 너머의 존재를 보는건 이미 해질녘 다리 위에서 완결됐으니, 그 이후부터 중혁이와 독자의 관계는 과거와 관계없는 새로운 거잖아 이 회차의 유중혁만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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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혁독자 형사AU
《구원서 강력3팀 연애보고서》 유료 발행
신입 형사 유중혁 X 팀장 김독자
https://t.co/0cSa0DiY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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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이 오랫동안 키워온 [상품]인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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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재독하면 제대로 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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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신유승이 저열하다고 신랄하게 까내리고 있는건.. 다른 누구도 아닌, 김독자를 동료라고 부르는 유중혁을 보고 흔들린 자신이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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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아프다...
그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유중혁은 아직도 유승이의 대장이고
유승이가 듣고싶었던 말은 동료하나였다는게
시작이 증오로 시작된 관계가아니라는거같아서 가슴이 더 아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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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는 농축 받아 먹을 때 이렇게나 야했는데, 유중혁은 돌돌 묶였는데 왜 아무 느낌이 안 드는 거지? 유중혁은 역시 씹탑이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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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슴이아퍼.......
난 이부분 묘사하면 유중혁이 말하는 순간을 회상하는 방식일줄알았는데 바로 이렇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유승이한테 저 순간의 "말"이 생각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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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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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게중독 낙서2
김독자는 진짜 추워서 춘추복 입는건데 학교 애들은 맞은거 가리려고 입는거라 착각하는거 보고싶다
근데 정작 김독자는 안그래도 인생 시궁창이라 학교에서 몇대 맞는건 신경 1도 안쓰는거임 그렇게 개샹마이웨이로 학교 다니던 중 유중혁이 전학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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