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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바
신작화 르윈의 아성을 뛰어넘는 미트 뉴짤이 나오기 전까진 르윈프사를 유지하겠다 다짐했건만...
끝내 다른 장르가 그 자리를 꿰찼구나
[미하일 X 율리아] 첫 만남
속국이 된 지 얼마 안된 지방 유지의 딸 율리아.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탓에 집안에서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집안에 있기 싫어서 큰 마음을 먹고 저택 밖으로 나가지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자기 몸보다 훨씬 큰 옷을 입고 칼을 찬 어떤 남자애와 조우하게 된다.
마린 마멀레이드 밀턴
25세
신장 미설정
얼마만에 잇는거냐...(
여튼 과거 지구에서 밀턴 박사의 딸이었으나 실험에 휘말려들어 존재 자체가 불안정하게 바뀌어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다른 시공간으로 휩쓸려가길 반복한다.
그럼에도 밝은 성격을 유지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계속하는 중
세성 비서진이 길드장 엉덩이로 실트간거 보고 기함하면서 길드장님의 품위유지를 위해 조치를 취해야되나 말아야되나 머리터지게 고민하는동안 (다들 성현제 엉덩이라는 단어를 말하고싶지 않아서 “그 단어” 로 지칭함ㅋㅋㅋㅋㅋㅋ)
그걸 지켜보는 성현제
SHADOW & CREAM
매번 크림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섀도우 군.
오늘도 섀도우는 크림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고 만다.
크림은 악의없이 섀도우의 여장 사진을 소닉에게 보내고 마는데.
섀도우의 멘탈은 깨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
#ShadowTheHedgehog #CreamTheRabbit #sonicfan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