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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겹쳐보인다고 … (위치 바뀐거 개좋음) 백은영은 이때 선수치고 손놓으려고 했는데 고해준은 같이 떨어져 ~~~하고 물귀신작전 했는데 … 아포칼립스에서는 뭔일이 있어서 절대 서로 버리고는 안갈것같고~
와... 소름... 야상 재등장한거 보고 삘받아서 애들 신발 위주로 찾아보고 있는데... 마리 은영이 해준이 전부 착용하고 등장한 운동화도 일관성 있게 작중에 나옴... 애들 코디 다 정해두셨나보네...
그렇담 저기 잘린 다리는...
해준이 붕대는 은영이가 감아줬을 것이다. 하지만 싸나이 가부장 고해준은 지 다진 건 별로 안중요해서, 심란한 표정인 은영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뜯어보면서 애 다친데 없나 스캔할 뿐. 말짱한 예쁜 얼굴 보고 다행이다, 하고 안도하는데 지 머리에선 피터지고 있음. 이 시대의 진정한 형님수.
와 고해준만 엉망진창에 몸 성한 구석 없는데, 꼴에 형아라고 다친 손으로 은영이 빼주고 있는게 도라버림. 등에 야구빠따 ㅅㅂㅋㅋ은영...은영이는 뭐했니? 애교와 비주얼 담당이었니...?
오타쿠명절 만우절을 앞두고 오프레 뇌절삼절사절.... 백은영배우가 선배인 거 그럴듯하다 백은영도 고해준도 연기난이도 완전 상상상인데 백은영 연기는 극상상상상 일듯 믿음 받고 싶은데 믿음 받기 싫고 좋으면서도 싫은 저 회피청소년 연기 할 배우는 연륜쌓인 연기파 아니면 안됨
나는 이때, 은영이가 차마 해준이 손도 못대고 도망치는 연출까지 굳이 왜 보여주나했더니 이 빌드업이었네 ^ㅠ^ 긍까 행복회로 돌리자면, 비슷한 상황에서 이런 연출로 회피루트를 탄 이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엔 은영이가 직시하고 책임지는 루트를 탈것임(근데 새삼 백은영 얘 왜케 전적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