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왜 하는지 끝까지 이해 못한듯.
(소속사가 여러가지로 아티스트에게 최선을 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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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채움의 방식
작가: 장욱진
일시: 22.08.17~23.08.20
장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나는 누구보다도 나의 가족을 사랑한다. 그 사랑이 그림을 통해서 서로 이해된다는 사실이 다른 이들과 다를 뿐."
- 장욱진 <강가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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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저 요상한 포즈는 아직도 이해못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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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운 건 아닌데 그냥 올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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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청스디올려두고쉬러갈거임
너무화려한무늬들과장신구는제가빼드렸습니다(????)
이해하세요
이게내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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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는 지금 봐도 탑인데.....
스토리가 이해 안 될정도로 별로인.......
작화 만큼은 현재 보루토 애니보다도 좋아서....(특히 전투씬 퀄리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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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루스아이) ... 관계캐 자랑할래요....
그림은 뮹님그림..(*틀) 뭘로 자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금더 이해하기 쉬운 텍스트본으로 가져옴... 음침한 주술사 여성과 멋진 햇살학자님 이에요.. 제그림 붙이긴 부그러운데 그래도 같이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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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이라기에 중국 픽크루로 만든 내 안의 히요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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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미술학원도 다녀봤었습니다. 의도야 알고.. 왜 이런걸 하는진 당시에도 이해했지만... 결국 제가 목표로하는 그런 수련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었지요. 하루종일 사과 그리고 4B연필이 닳도록 검은줄만 그어댔으니...재미없었을수밖에요. 뭐든지 오래하고 연습한다고 되는건 아닌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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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커피에 대해서 모를땐 시럽을 넣어먹는게 정석일줄 알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맥심커피보면 당연히 단맛이 나니까.. 달게 먹는게 정석인줄 알았지요. '텁텁하다'라는 뜻을 계속 먹어가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왜 노래도 있잖습니까? 10CM의 시럽빼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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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원래 전 커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아마 계기는 대학원 진학이지 않았을까 싶군요. 처음에는 이렇게 쓴맛만 나는 음료를 왜 즐겨먹는지 의문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왜 그런지 이해하고... 없으면 안될 존재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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