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뒤에 배경에 비오는거 같은게 나 진짜 미친다 내내 설양의 감정은 제 3자, 그 중에서도 설양한테 악감정을 가지고있는 무선이와 아천에 의해 서술되는데 이런 서술방식에 의해 설양의 감정은 계속 뭉뚱그려 설양돼
그리고 설양의 감정이 제일 격해진 효성진을 잃은 슬픔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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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길을 잃은 인간, 최예나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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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길을 잃은 인간, 청흑영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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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길을 잃은 인간, 이유현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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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길을 잃은 인간, 윤지예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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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길을 잃은 인간, 연우진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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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길을 잃은 인간, 송건율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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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길을 잃은 인간, 서이안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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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길을 잃은 인간, 박청음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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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길을 잃은 인간, 김아름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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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도 열심히 하고 아마 보호자를 잃은 이후로는 더 트집 잡히지 않기 위해 노력 했을텐데 조급해진 것은 아닐지..어린 나이에 자기 자신을 '혼자' 책임진다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사실 어른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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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면
짠~~~~~..
뭔가웃음을잃은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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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잃은남자 모든걸 지킨남자

마지막은 같은 모습 인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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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원 다리 사이에 양매화가 있다는 게 너무... 너무......(언어를 잃은 상태) 명재원 손 위치 유죄야. 양매화 얼른 리본 단디 묶도록 해. 단추 얼른 채우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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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잃은 마음을 안고
스우는 사하라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와의 대화 중에 불현듯,
스우는 어릴 적 추억을 되새겨 보는데…!

145화, 6/12(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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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내가 해명할길이 골치아픈거랑은 별개로 좀 상황이 ㅗㅜㅑ 한게,

이 케릭터한테 접속이 끊기면서, 정신을 잃은채 던전에 혼자 남겨진 상황인거잖아요? 던전은 위험한 곳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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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IF 낙서
많은 걸 잃은..? 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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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게.... 마스터? 혹시 설마 또 길 잃은거야-? 다친데는 없고..? 에휴, 내가 못살아! 빨리 들어와. 무리했으면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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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반 잃은 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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