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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푸신카의 크기
태어날때 부터 털이 나있으며 손톱과 발굽은 상당히 뭉툭합니다. 안겨있는걸 좋아하고 가끔 어미가 인근마을에 내려와 가장 신뢰하는 인간에게 새끼를 맡기기도 합니다. 활동성은 그닥 없어서 하루종일 안겨있거나 푹신한곳에 앉아있다가 간식을 얻어먹는답니다.
@Bunny_Stream 으아아악 아니야 좆간은 법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금지되어 있는걸?? 우리 수인끼리 하는게 최고지!! 휴 옆집 유부남 봐야겠다
꿀벌유지니인형탈을 쓴 유진이가 문에 낑겨서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걸 본 유현이의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고싶엇는데 그리니까 별거아니엇다)
#귀멸_트친소
나,,
원한다,,,
풍성한 탐라,,,
무멘팔합니다 가족애던 ㄱㅊ이던 걍 피 이어진 애들끼리 붙어있는걸 좋아함 공컾도 좋아함 비엘도 잘 봄 무멘팔합니다,,,,현생 바빠서 그린게 없지만,,,,,어쩔수없음,,,당연함 시간이 없음,,,
탄네즈 탄렌 젠네즈 기타 형제자매남매모자 좋아합니다
사실 클로에는 물클메클프클 셋다 과연 그새끼의작품이 두개나있는게 맞나 의심스러울정도로 귀엽고 무난하게 잘뽑힌것인데 메클은 좀 뜯어보면 다소 뜨악할 정도로 리본이 주렁주렁 달려있는걸 귀여움으로 퉁친 느낌이라 그걸.. 리마가 달고 나오면.. 상상도 못한 리본광인 ㄴㅇㄱ이 예상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