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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면이있다면 아이들을 좋아한다.
크리피하게가 아니라 순수하게!
"공포"라는 감정에서 발생했기에,
인간에게서 공포심을 뽑아내는것이
자신의 존재이유라 생각하며 행동해오다가,
한 아이가 공포심 외의 감정으로 자신에게
호의를 표하는걸보고 감화된 케이스.
같은이유로 아기동물도 좋아함
달콤살벌(?)한 『하렘 생존기』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등장인물들의 일상, 의외의 면모… 평소에 『하렘 생존기』 캐릭터들로 보고 싶었던 내용이 있다면 리퀘스트를 남겨주세요.
👥작정하고 개그물이어도 ok…
🗣️담당 편집자는 현대물 AU가 보고 싶은데요…
얘도
본인은 초능력자라고 주장하며 안경을 벗으면 사람을 세뇌시킬 수 있어서 맨날 선글라스로 가리고 다니는데 혼자서 동양의 비전을 알고 있다면서 멋대로 예언하고 틀리면 마음을 고쳐먹었구나 하는 어린 사기꾼 엔터테이너 (14세)
https://t.co/jY98mBOjSW
https://t.co/VJ18u8bcbJ
어쩌다보니 해원이 설정도 짧게 생각나서
일단 해원이는 아직 많이 어리기도 하고(15살) 소심한 성격이라 직접 혁명에 참여하진 못하겠지만
간혹 월교에 맞서 싸우다가 부상을 입고 힘겹게 자기 집 근처를 떠돌거나 쫓기는? 사람이 있다면 데려와서
'상-여자의 착지술'팀에서 성폭력 피해 생존자를 위한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주변에 해당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분이 있다면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폼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LAe3JSFTXx
#자신의_여캐_스펙트럼을_되돌아보자
...이건 뭐 켄님이 낳으신 여캐? 죠? 전부 켄님 커미션이죠?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할 얘기가 있다면 직구로 바로 던져주었으면 하는 이능력자/공작/마녀/뱀파이어s
표정도 다들 하나같이 입꾹닫임 그래요 제가 이런 놈들을 자캐라고 그렇게 어
37. 세계관에서 인기가 많은 용용이
헬라이트!
천년숲에서 3세대 드래곤들의 누나(언니)포지션을 맡고있고, 곤란해하는 드래곤이 있다면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에, 붙임성도 엄청나서 연장자들인 1~2세대의 드래곤들과도 상당히 사이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