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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생일인데 뭐 없어?"
"물론 있지, 받아!"
"와!"
"근데 이거 크기만 하지 아무것도 안 들어 있는데?"
"어, 거기 들어가 있으면 돼!"
"뭐?"
-또봇(시삽 추가 가능성 有)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꿀 수 있지만 아트팩트(악세사리) 형식이 제일 편하며 파트너와 붙어 있어야 마력이 안정적임.
(제트-초커, 디-머리핀 엑스-목걸이, 와이-손목아대, 더블유-피어싱)
-파트너의 악세사리 모양도 자유변형 가능
설정1. 프프 머리 빛표현
초반에는 서로 탐색하는 단계라 모양이 제대로 구현되어있지 않다(사진 1) 그러다 점점 역전의 낌새를 느끼면서 자신+여유를 부리며 (다이아) 모양이 뚜렷해짐. (사진 2-3) 그러다 점점 흐릿해지고...
2023 전독시 시즌 그리팅 협력때 중간과정 저장해놓은건데 느낌이 나쁘지 않아서 백업..! 독자의 안에서 대화하는 상아와 독자의 현신(아바타)은 약간 이런 모습이려나..😳 하면서 그렸어요 독자가 어떤 모습이던 상아가 볼땐 조금 희미한 듯 평범하고 친절하던 회사동료 모습이 남아있지 않을까 #orv
어제자 돈스타브. (나 DIO)
돼지 무리한테 잘못 걸려서 뼈로 부활하면 몰려들어 패고, 또 부활하면 몰려들어 패고를 반복해서 18464949번쯤 죽은 후에야 겨우 빠져나왔는데 (급해서 아이템도 못 주움)
터덜터덜 걷다가 부차랑티 님한테 가만있지 말고 파밍하라고 혼나서 폴나레프 심정이었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