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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가족 아닌지....어이 타쿠.....너 주변에 감사하면서 살아야한다고 무감각이라느니 섹스나 폭력만이 자극점이라느니 그런 말할때가 아니라고
쏘냐LEE / Another beginning on Mars : 동화적인 상상력, 초현실, 판타지한 느낌의 이색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하나의 작품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때 배홍규 좀 도발했다고 빡쳐가지고 왘왘 다 덤벼 하는건 누가봐도 개초딩인데 저 얼굴 가리는 바이브나 손가락에 감긴 테이핑이나 팔뚝에 잔뜩선 핏줄이.. 고자극임 이 장면으로 야 원숭이 똥꼬, 정욱이 어딨어 -> 야 배홍규, 네 옷을 왜 나한테 맡기는데~! 로 캐해 변경☆
@charc0altan 맞아요....... 어둡습니다 자극만만이에요 여러의미로 막장아침드라마느낌(..) 참고로 제 최애는 백미터밖에서 봐도 알아보게 생겼습니다 짠
...그리고 (많이) 아름다운 해남전 태웅이의 얼굴과 몸과 정신력... 내가 2003~2005년에 이걸 보고 반해서 하루라도 생각을 안한 날이 없었다 ㄹㅇ로... 사춘기에 발을 들여놓던 소녀에게는 너무도 큰 고자극이었던... 피학적이고 자기소모적인 해남전 서태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