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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가족 아닌지....어이 타쿠.....너 주변에 감사하면서 살아야한다고 무감각이라느니 섹스나 폭력만이 자극점이라느니 그런 말할때가 아니라고
쏘냐LEE / Another beginning on Mars : 동화적인 상상력, 초현실, 판타지한 느낌의 이색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하나의 작품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때 배홍규 좀 도발했다고 빡쳐가지고 왘왘 다 덤벼 하는건 누가봐도 개초딩인데 저 얼굴 가리는 바이브나 손가락에 감긴 테이핑이나 팔뚝에 잔뜩선 핏줄이.. 고자극임 이 장면으로 야 원숭이 똥꼬, 정욱이 어딨어 -> 야 배홍규, 네 옷을 왜 나한테 맡기는데~! 로 캐해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