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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
심혈을 기울여서 캐디했습니다 내장은 아니고 복막정도됨 진짜 제취향임 설정도짰음 오만방자한 마왕어쩌고/후략
@Dream_Rendia
- 동정하는건가. 싸울거면 재대로 해.
스모커 혼자 입덕부정기로 삽질하던때-- 연교를 빙자한 사심을 채워봤습니다ㅎㅎ 불타는 감자가 되어라 스모커.. 😚😚
우리 탄영 늘 숙이고 살았는데 소야 다친 거 보니까 눈 돌아가서 2황자한테 뭐라고 하는 거 너무 눈물나고 좋다..ㅠㅠㅠ
원작자한테 탐라에 올려도된다고 허락받았다
아니진짜
우리
바쓰
너무
귀엽지않나요?
저기 뒤에 XD로 웃고있는 친구가 바쓰데요
성격기염뽀작한거보세요 아주그냥 순댕해가지고
막 헌신적이고 햇살 댕댕이자너 아주 그냥 귀여워 와랄랍 쪼압해주고 싶다고
#명대사에_침대위에서를_붙여보자
( 침대위에서 ) 고민은 끝났나•••? 자, 나와 함께가자
이거 준나 병실에서 숨이 멈춰가는 사람 대리고가려는 인자한 죽음의 신 아니냐고 ... ( 오타쿠 환장 )
이런 모습을 보니..멸은 진짜 보살이구나 싶다가도
후반에 원래 엄청 인자한 느낌은 아니라고 나오는 부분 생각하면
이게 그냥 다른사람이었으면 안봐주는데 유일하게 본 동족이라 이렇게 너그럽게 대해줬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원래 사과하면 받아주고 그걸로 푸는 성격인지?
❤️도서입고❤️
💛코믹스
5등분의 신부 14 완결
5등분의 신부 14 소책자한정판
바람의 빛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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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유자꽃 작가님의 <사계절의 의미>
“너 지금 네가 무슨 소리 하는지는 알아?”
“왜 모르겠어. 내 입으로 남자한테 섹스하자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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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옆에서 눈 반짝이는 두사람 너무너무사랑스러워...................................................................길영이 이미 독자한테 반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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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허스키와 그의 흰 고양이 사존 전자책 5-8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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