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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좋아하는 겨울 일러스트예요❄️ 애들 눈싸움하는 거 보고, 마츠노가 쪽으로 걸어가던 사히도 홀라당 꼽사리 꼈어요( ◞•̀ᗜ•́)◞ 사히가 장갑 안 끼고 있는 거 보고, 오솜이 자기 장갑 벗어서 사히 끼워주다가 애들이 던진 눈에 맞을 것 같은(ㅋㅋ)
천사현제가 딱히 디자인이 없어서 오늘 떠오른대로 막..^q^ 사신유진이랑 세트~
유진이쪽이 쇠로된 구속구라면 천사현제는 부드럽고도 단단한 흰 가죽으로 된 목줄을
장갑이랑 셔츠는 흰색 레이스였음 좋겠따~
등판은 셔츠가 좀 보일까 싶기도 했는데 시원하게 앞판만 있어도 될것같고..
#겨울과_봄의_혼마루
우리가 그려준 털뽁실이 노아~~~~~
저거 손 봅병이 손인데 장갑 안 낀 손으로 조심스레 주잉 만져보려하다가 폭신한 털 사이로 손끝이 폭 들어가서.. 주인 누른줄알고 기겁했던 적 있을듯
갑자기 공적인자리에서 장갑교환식 하는거 뭐냐곸 ㅌ ㅋ ㅋ ㅋ 신데렐라 구두 신겨주는것마냥 운명적이네 진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주위사람들 : 웅성👥👤👥뭐야..👤👥👥👤👥👥👤👥 👤👥👥👥👤👥👤👥👤 뭐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