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네이버 웹툰 <동트는 로맨스>- "안동백"
아... 설렌다 저도 장발남을 판 뒤로 행복이 뭔지 배워서 잘 알고 있죠. 커다란 북실 강아지 같은 이쁜이 머리카락도 자르지 않고 올려묶은 것 까지 귀엽습니다.
그렇다. 그림난민은 장발남을 버리고 또다시 낙서의 길을 간것이다.
해바라기 브러시받은거 넘 기엽다.....
여러분들께 장발남캐를 영업합니다 제발 장발남캐를 제게 주세요
(3번째 남캐 맞아요 맞다구요 남캐입니다 9nn살 먹은 남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