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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영상 자체를 받아먹느라 바빴던 1회차 이후 여유를 가지고(는 무슨 심장바쿠바쿠) 본 2회차🫠
오프닝 시퀀스의 등장 순서는 송태섭이 만난 팀원들의 순서라는게 웅장해진다...
송태섭-정대만-채치수-서태웅-강백호
이 등장 순서는 산왕전에서 자기자신을 이겨내는 순서와 마찬가지라고 생각
정대만 체력 딸려가지고 경기 진행될수록 눈 풀리는데 정신력으로 부릅 뜨는 거 미치겠음 더퍼스트에서 눈 자꾸 감기려는 거 너무 잘보이고 이노타케 진짜 하아..
특히 나타 예전에 정대 특대 일러를 보면 흰색을 적절하게 넣어서 촌스럽지 않은 색조합을 만들었던 사례가 있었다보니 더 아쉽네요.
차라리 나딕이 정대, 특대랑 색조합이 겹치더라도 이 색조합으로 해야했다고 생각이 들네요..
#수상할정도로_멋진_막대기들
#수정대기 #스웹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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