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악수회... 짬 나니 아리사가... 안나한테 악수하려고 했어... 귀찮아서 한 번 해줬더니 만족한거... 같아"
"아리사... 조용히 해..."
"아리사... 좀 시끄러워... 딱히 아리사를 위한게... 아니거든..."
아리사한테 거침없는 안나
이 에피보는 내내 디셉쪽이 조용히 있어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지만 나왔어도 꽤나 재밌었을거 같기도 하면서도 왜 그린건지 괴롭구나.
응애캐답게 몸 사이즈도 줄여서 그렸는데 티가 그닥 안나는..ㅋㅋ
※이 인형의 경우 '우-우-'거리는 음성 스피커가 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때리면 망가지긴 커녕 소리가 더 커지므로 주의.
조용히 시키려면 인형 주변에 분위기를 띄워주는 물건이 없도록 치우거나 머리를 뜯어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어느순간 보면 조용히 사고쳐놓고 시치미 뚝 떼고 모른척하는 러시안블루 버번
눈앞에서 유리컵 퍽, 노트북 퍽 떨어트리면서 유유히 지나가는 고등어 후루야 레이
내킬때만 개냥이가 되는 치즈태비 아무로 토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