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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도 한 말이지만...그 꼴을 보고서도(치트의 오싹오싹과 최근의 매운맛전개) 여전히 내안의 가스파드는 개그영혼 만화가였는데 최근 전오수 작화보면 와...님도 잘생긴거 그리면 즐겁군요 하면서 동질감 느낌
그러고보니 같은 바스타올이잖아~>_< 💙
우리 에드 추울까봐 맥퀸이 집에서부터 챙겨왔구나!! 미쳐따 미쳐써 😆😆😆😆😆
에드가 제일 좋아하는 질감이라서 챙겨온거라면.. 애착담요라면.. 🔥🔥🔥🔥🔥🔥
피카소가 썼다는 시넬리에 오일파스텔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충격적으로 부드럽고 아무렇게나 그려도 질감이 멋질 줄은 몰랐다. 획을 긋는 느낌이 밀도있는 깃털 같고, 아 이래서 다들 시넬리에 피카소 타령하는 구나 싶어진다. 대체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어진 거지..?
왼데작가님의 전시가 단 이틀 남았습니다!
기간 한정 메뉴인 "파편브라우니"도 전시가 끝나면 맛보실 수 없어요..!
작가님은 마지막 이틀 (토,일) 모두 상주하십니다.
전체 원화전으로 이루어진 박력있는 질감의 작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러 오세요 🥰
- 타래로 사진과 안내 추가
@__winde
그는 또 이렇게 독특한 느낌의 수채화들도 많이 그렸다...
아마도 Tracing pencil을 쓴 것 같은데, 지브리 애니같은 느낌의 색상과 질감이 매우 독창적이고 아름답다...
예약가능 (Available)
(1),(2) 나무질감을 피부에 입혀보고 싶어요
(3) 임의의 산맥을 지도의 형태로
(4) 진한 녹색이 매력적인 압화
@ckthewheel
참치펜..후기 남깁니다..진짜 질감 너무좋아요..발림이나 색섞임같은거 원래 엄청 신경쓰면서 이펜저펜 방황하고있었는데...이제 정착하면될것같습니다...이런 갓펜 감사합니다....적게일하시고..많이버세요....
#그림러_타입
1.소요시간: 3시간쯤
2.좋아하는 단계: 밑그림
3.싫어하는 단계: 선따기
4.자주쓰는 색: 노을진색
5.분위기: 몰라
6.노동요: 좋아하는 스트리머 뱅송
7.좋아하는 구도: 옆모습,45도
8.쓰고 싶은 소재: 매끈한 질감...
9.그림습관: 구도가 늘 비슷함
Natalie Mellem
https://t.co/76Homwy3Xe
색이 고운 실로 자수를 놓은 것 같은 색연필 질감의 일러스트와 푸른 밤
2,3은 The blue cave 삽화
#그림러_타입
1.소요시간: 1-2시간
2.좋아하는 단계: 러프
3.싫어하는 단계: 채색
4.자주쓰는 색: 쨍한원색
5.분위기: 이질감
6.노동요: 듣던거
7.좋아하는 구도: 컴그림일땐 특히더 정면
8.쓰고 싶은 소재: 데포르메나 동글동글한거 좀 그리고싶음
9.그림습관: 배경에 원색채워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