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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케이지 씨에게 걸 수 있을까?"
이게 최종장 메인게임의 키워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난쌤이라면 이런 사소한 단어들에도 의미를 뒀을 거 같은데
"목숨을 건다"는 단어가 단순히 둘의 유대감만을 드러낸다기엔 너무 의미심장한 말이고
승리의 여신이라는 워딩도 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고
남이 키워드 올린것도 쌔비쥐함 넘 신기하다...인물보다는 뭔가 좀 추상적이고 실루엣이 자유로운거 아니면 그런거라도 레퍼런스가 제한적이면 잘 나오는 듯
6. 레이먼 포스터 / (현재 레이먼 렌델)
대망의 레이먼씨입니다
유명하더라고요
왜 다 아세요?
수상할 정도로 수상하게 생긴 전직 마술사입니다
실눈캐였는데 한 번 눈 뜨니까 다신 과거로 못 돌아가고 있고 현재는 사백안으로 살고 있듬 ...
기본적으로 키워드는 >거짓말쟁이, 껄렁함< 이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일주일간 집에 들어오지 못했다가...들어와서 부랴부랴 그린 오늘 갈 세션 이미지와...AI에게 키워드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나온 일러 이런 느낌을 원했는데 그림으로 그리면 오백년 걸릴거 같아서 AI생성 해봤는데 재밌었다
캐디리퀘...받습니다 심심해요
밥 키워드나 파레트 남기고 가주시면...해옵니다
천천히 할거에요..!! 시험이 다가오기 때문에...
(다 해오지 XX 끌리는 파레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