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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밤 옆태도..쿤은 날렵한 조각느낌이면 밤은 동글동글 느낌이다..쿤 콧대 뾰족해서 미끄럼틀 타면 가파르게 내려갈 것 같구..밤은 좀 더 부드러운 미끄럼틀 느낌(?)
그리고 지금은 마태도 자연... 보고서(풀네임또까먹음)의 치마바위와 전통문양...(풀네임또까먹음)에 가고있네요~ 이거다녀와서 리플렛의 MT도 갈듯? 천안대 본편은 멀기만하다 하지만 즐기는게최고다
...순간 양도운이랑 미현인 공통점 찾음. 둘다 얼굴도 조신하고 태도도 단정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는데 딱하나 입이 안조신함... 둘다!!! https://t.co/sJAe8bvAjw
무슨 소리신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死내의 그런 질문은 알고보면 텐코도 여린 여자아이일 뿐이구나~ 하고 업신여기는 듯한 태도를 내포하고 있는 거로군요?
헌사 후 위무선은 과거의 본인을 대할 때 매우 수치감을 느낀다.
이릉노조 시절 위무선과 현재 본인이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으며, 과거의 본인을 타인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수치감을 느끼는 것이다.
과거 이릉노조는 본인의 범주안에 사람에게만 이타성을 보이며
• 강징과 이릉노조의 관계성 •
위무선은 본래, 사람과의 싸움을 회피하며, 최대한 유순하게 풀려고 하는 사람인데 이릉노조 시절에는 같은 상황인데도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강만음과 같이 변했다.
- 수학시절 강징은 말에 독기를 품으며 비난적인 태도로 상대를 대하며, 어린시절 소문과 조롱으
이 일러 모든 게 귀여워
하 확대해서보다가 무슨 일이람 진짜
1. 메인조연들만 SD인 것
2. 대니보느라 사시된 잭
3. 혼자 화면보는 레이
4. 해맑은 표정의 캐시
5. 홍조 에디
6. 매달렸는데도 해맑은 대니쌤
7. 잭 어깨에 매달린 신부님
8. 2캐를 품에 안은 레이
9. 그와 대조적 태도인 잭
바니는 일렉을 대하는 태도가 이전과 달라진게 확 느껴짐 전에는 정말 친구같은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뭔가.. 얼레벌레하는 동생 하나 더 생겨서 열심히 챙겨주는 느낌 들지 않나요? 본인을 향한 디스는 다 받아넘기지만 델릭과 일렉을 향한 가스라이팅엔 격하게 분노하는 모습 너무 멋있었다 이거예요
그동안 다혈질 성격만 부각되다가 공감과 이해가 필요한 순간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 모자란 부분을 바로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놀라웠음 이 태도 덕분에 등장인물들이 일렉의 말에 금방 수긍하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던 거겠지...
시즌2를 처음 볼 때 일렉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랬었다 왜냐면.. 일렉은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낼 때 절대 덮어놓고 괜찮다고 하지는 않는다 상대가 누구던 시종일관 이 태도를 고수함... 시즌1에서 끽하면 썽내던 그 캐릭터라고는 절대 안 믿길만큼 <나 전달법>을 잘 실천해 뭐야 얘..
음력으론 아직 새해가 아니긴 하지만 설 연휴가 시작됐으니까 떡국먹는 거를 그려봤지요
ㅡ나이먹는(? 태도가 다른 둘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당신의 손을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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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한 얼굴에 수줍음을 감추지 못하는 태도가 좋다...거절 당할까봐 안절부절 하면서도 조신한..그런..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