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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징짜... 징짜 댑악이지... 장미랑 로벨리아인데 파란 로벨리아는 정숙과 겸손을 뜻한다네 완전 시룬 티아 앞에 있는 샤루나 얀이다 증말... 언제나 최고최고로 시루나 그려주는 구구마님은 징짜... 신이 아닐까... 복권 당첨되면 이분한테 그림만 넣고싶어...
@ MECHAGRC
다르게 보면, 와론은 기사 사냥을 결심한 때부터 자신이 견습 수준이고 상대가 격기사 수준인 경우, 즉 격차가 엄청난 경우를 상정하고 싸울 방법을 항상 생각, 또 생각했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분노한 칸덴티아한테 절대란 절대 없다고 웃으며 하던 소리는 결코 허세가 아니라 진심이었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와론이 빡친 힌셔를 상대할 수 있는 기사로 떠올린 인물들 말인데... 아래쪽의 삼인방 중 맨 왼쪽은 아무래도 지우스 맞는 것 같은데, 오른쪽 끝의 인물은 혹시 설마 달잔인 건 아니겠지? 칸덴티아 외전에서 봤을 때 달잔은 무력은 평균이거나 약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저의(신야: ?) 준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햐사 쨩의 옷을 만들어 주기 위해 치수 측정부터~!
작업하는 모습을 굳이 누군가에게 보여주지는 않으니, 어쩌면 레어한 모습을 햐사 쨩이 목격해줬네요!
그리고햐사너무귀여움진심마이말랑큐티아기주작병아리걸... 💛
ⓒ 헤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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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랑 공연? 할 때 인상 확 달라지는 티아 보고싶어서 대충 네카 돌려봤는데 그냥 자매 하나 생긴 느낌
그치만 꼭 보고싶었어
【매월 1일 프레젠트②】
이어서📢 진 메기도 여러분의 헤더를 공개🎁✨9월은 티아마트 씨, 부니 씨, 오리엔스 씨, 아리오크 씨♪
다음 달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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