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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랑 에로스x하데스 조을거같다
하고 얘기하다가 진짜 그려보고싶어서 슥슥....
원래신화에선 에로스가 하데스한테 화살쏴서 페르세포네 반하게 하던데 반대로 에로스가 하데스 모습보고 반해서 플러팅 오지게 해댔으면...좋겠다는..저만의 생각입니다......
아빠와 아들(3) feat. 페르세포네
페르세포네와 하데스는 김독자가 꽤 자신들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김독자는 하데스가 스타스트림 아빠들중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길게 보기 >> https://t.co/UGVTa85Hei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
「“언제까지나”는 내게도 없어-.」
「난 이제 곧 사라질 거야.」
라는 멘테의 말에 명부의 모두는…?
그리고 다시 하게 된 둘만의 얼음 지역 데이트에서 하데스 님에게 들은 말이 너무나 기뻤던 콜레트는 자기도 모르게…?!
🌟" 우리 제법 친하게 지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야? "
슬리데린의 반장, MPC 하데스 P. 베르너를 공개합니다!
https://t.co/38mu341acV
현제가 제우스니까 다른 애들도 올림포스 12신 넣어보고 싶어서 그리다 드랍햇서요
제우스 성현제
헤르메스 한유진
포세이돈 예림
하데스 리에트
헤라 문현아
아폴론 한유현
아르테미스 강소영
헤파이토스 유명우
아테나 송태원
아프로디테 노아
이런 캐해석(구구절절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9권
신하 수행 중인 수달 “작은 발톱”.
명부 일동의 엄하면서도 애정 어린 지도 끝에, 드디어 시련의 때가…!
과연 작은 발톱은 바다의 신하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콜레트&하데스 님에게도 팬들이 기다리던?!
두근두근 MAX의 대사건이…!
콜레트&하데스 님에게 팬들이 기다리던 두근두근 MAX, 대사건이 벌어지는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9권 예약 판매 개시! 선착순으로 현지에서 공수한 '명부 프렌즈 볼펜'을 드립니다! 빠른 품절이 예상되니, 지금 서점으로 달려가주세여(ノ*’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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