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 진짜 노력파 세나이즈미가 너무 좋다..
팔 위치는 어떻게 해야할지, 어느 각도로 내려야 핏이 살지, 발각도는 어떻게 해야할지 세세하고 사소한거 하나까지 연구하고 연습하고 포기할줄 모르는 세나가 너무 좋아
이거 시리즈로 그린거 너무 재밌어가지구 나중에...퇴사하고 시간되면 과거 복장이나 그런것도 그려볼 예정
사실 뒤의 배경 어떻게 할지랑 구도를 제일 많이 고민했습니다
아니근데정말나만그렇게생각하는겨?ㅠㅠ
그치만 이루마쥬토의 눈빛은…굳이 그거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보는사람입장에서 좀 그래;; 좀…하튼좀그럼;; 은은하게 뚫린다 그래야하나?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내 체면의 문제가아니라 ㄹㅇ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음)
하 모르겠다 짱나 눈을왜그러케떠?ㅠㅠ
커미션챈에서 지금 퀄리티로도 커미션 받아도 된다는데
그림 뉴비라 자신감이 바닥이라 얼마에 해야 할지 모르겟슴…
첫 커미션 도전해볼까
콘제작으로?
노파람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날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눈내리는 오늘 받아보았어요. 무슨말을 할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의 표정 마침내 고요해진 성장한 내면 노파람이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