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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공격받은 몬스터들을 치료하는 게 주요 업무인 던전마을 의사 <김해골>씨의 일상이야기. (짱귀여움!!!!!)
<언데드의사 김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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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자른후 통에 삶고 해골을 발라내어 달군 모래로 피부 내측의 지방을 태워 가죽만 남긴다
그리고 돌을 넣고 모양을 잡고 이게 누가만들었는지 보거나 저주의 말을 못하도록 눈과 입을 꿰매고 의식을 거친 후 완성
#가장_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온_캐릭터에게_평상시입는옷을_입혀그린다 해시태그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캐릭터가 나와서 계절/상황별로 그려봤습니다. 이상한 옷 뿐인데 해골이 입으니까 그래도 좀 멀쩡해 보이네요.
@jsjjjdbashghja 둘째는 S.enterica. 이 박테리아는 가금류, 특히 닭이 유명한 숙주라 새의 해골을 씌웠는데 원래는 닭머리로 하려고 했다가 아무래도 인어인데 새대가리인게 조금 애매하다보니<
에니그마 7(완) 해골을 원하는 카니발의 정체와 목적은?! 궁지에 몰린 스미오, 과연 잡아먹힌 동료들의 구출은?! 스미오는 모두의 운명을 걸고 마지막 소원을 해골에게 빈다. 에니그마 그 충격의 완결편!
스왑펠이라고 하던가 언더스왑+언더펠 해골형제 는 무슨 그냥 씨발 내 취향 존나 때려박음 존나 자캐 씨발 어 스왑펠은 뭐 키 비주얼 가튼거 업는거 가튼데 이미 다른 개멋진 디자인 있지않을까 스왑샌주 볼 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