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키잡물은 그거지 연하공은 와기시절부터 연상수의 곁에 서고 싶었고 실제로도 그만큼 훌쩍 자라났지만 정작 연상수는 연하공이 따라잡고 싶었던 그 시절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는 점이 정말루 이 시대 최고의 미슐랭 이것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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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조 그려왔는데
차누 푹 쉬다 와ㅠㅠㅠㅠㅠㅠ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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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형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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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펑펑 오는 한겨울에도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훌쩍이던 코찔찔이가 못 보던 사이에 반 깐머리 군싹남이 된 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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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기여..... 훌쩍훌쩍8ㅅ8 https://t.co/hnfRlYmS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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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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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다!!1! 바로직전ㅇㅔ 그린 낙서 휠릴리 애기 패치가 꾸벅꾸벅 졸고 잇는 모습이 귀여워서 가만히 지켜보다 결국 바닥에 이마 쾅 박고 놀라 깬 아기 패치와 당황한 매뉴얼(매녈 안나옴)

왜 안깨웟냐는 듯 억울한 얼굴로 훌쩍이는 와기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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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이 없어도 괜찮아 읽고 훌쩍거리면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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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너 낚(낚서하면서 알게된거...뒷머리 시크릿 투톤인데 잘못칠함+원레이러라 수정불가..(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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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랑 오너로 활동했던 뮤토입니다~~~ 갓캐들 사이에서 완전 행복했고 모든 흔적 잡습니다~~!!! 편하게... 흔적 남겨주세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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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훌쩍... 코오 o(Tヘ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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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시ㅋㅋㅠㅠㅠㅠㅡㄷ지금 계속 훌쩍거리고 있는데 오늘 힘들었냐고 ㅋㅋㅋㅋㅋ아니 힘들어서 훌쩍이는게 아니라ㅠㅠㅠ 핫시 나 이제 아니쟈 경장본 디어야 아니쟈 그윽하게 부르면서 아니쟈 기억해? 나랑 경장입고 춘하추동, 혼마루 모든 절기 함께 손잡고 데이트 했었잖아ㅠㅠㅠ 할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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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나마 컬러 들어간 최근 그림 (신도는 원작 어쩌구 내 그림체 어쩌구)
마지막은 알티 이벵....후부키 생일 나왔을 때 신나서,,,,,(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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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18은 ”폭식”의 이브「니코」인 니콜로・카르페디엠의 생일입니다! 가는 몸에 정장, 검은 장발의 28세. 비관적이고 겁쟁이에 정서불안정, 금방 훌쩍대며 우는 그이지만... 실은 이래뵈도 마피아의 보스. 좋아하는 음식은 젤라토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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