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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태 그려온 날개중에
얘가 젤 이쁜거 같다'▽'(?)
달이 키워드여서 너무 흔한 디자인 말고 좀 더 뭔가 더 추가하고 싶어서 뿔이랑 나비의 날개 형식으로 저렇게 추가했더니 훨 나은거 같담((걍 혼자만의 생각'u'))
닐은 탐정이 되는 것에 유독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왜 하필이면 탐정일까? 난 이게 닐의 부모님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궁예해 본다. 좀 흔한 얘기긴 하지만,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살해당한 걸 목격하고 아직 잡히지 않은 부모님의 살인범을 잡기 위해 탐정이 되려는 것 아닐까.
근데 초창기엔 남법이가 '죽었다 살아나서' 보라색 피부같았는데,
마계 가니까 꽤 흔한 피부색이라 놀랬음.
설정을 잊은거냐 원래 생각해둔거냐
#자신의_본명_초성을_보고_트친이_상상한_이름
ㅈㅈㅁ
흔한 이름이라 웃츄적으로 쉬울것 같다
#리듬게임_트친소
흔한 동네펌프유저임니다
다른리겜 잘은 못해도 간간히 함니다
유사리겜 TAPSONIC TOP을 함니다
개구리짤 좋아함니다
흔적주시면 맞는사람 찾아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