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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합작 마감을 마친 전사가 삘 받아서 공대 힐러님들 그리는 중입니다.
다른 공대원들도 탱/물딜/마딜 조합으로 그리고 싶습니다. [전사]
메인스트림은 미뤄뒀지만 벨테인미션은 해보고 싶어서 나의 기사단은 시작했는데요 볼때마다 갑자기 장르가 달라진 느낌 너무나 낯설다.........
응 카나야 부정맥인가봐 나랑 같이 이따 힐러의 집 다녀오자
힐러 재판기념 컴션 넣었어요!!!
sd에 진심인 대지 ㅋㅋㅋㅋ
야바앞에서 취임사 다시 하는 이석이😊😊😊
새초롬 하게 쳐다보는 야바☺️☺️☺️
순이 너도 듣는거니😋😋😋
공스님( @Gongs_ ) 커미션 입니다^^
예쁘게 잘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RT=💖
내가 할 힐까지 다 해주는 참한 뉴비(?) 힐러공 X (파티원들이) 죽기 전에 (몬스터를) 죽이는 신컨 길마수
뉴비 키워서 갈아먹기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기념으로 알티해주시는 한 분께 치킨 보내드려요>_<!
현재 십오야 덕질 회전문 이벤트에 걸려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꽃이랑 물고기는 가장 좋아하는 주제 키워드에요☺️
이번엔 금붕어 테마로 힐러!
고화질은 아트스테이션에서 봐주세요❤️🤍❤️🤍
::https://t.co/JjcWgjl2cY
야바는 연기를 홀린 듯이 쳐다보았다.
“피우고 싶나?”
그가 물었다. 야바는 대답했다.
“한 번도 안 피워 봐서 피우고 싶은지 아닌지 모르겠어.”
힐러 | 메카니스트 저
이석 세진 담배키스 너무 좋아하는데 <야바는 입술을 벌리며 더 달라는 눈빛을 했다> 부분이 보고싶어 맡긴 커미션 입니다!🥰
“남은 못 자게 해놓고 잘도 자는군.”
단단히 말아 쥔 고양이 앞발이 보였다. 앞발 틈새로 내비친 건 자신이 줬던 사탕 케이스였다.
첫 숨을 터트린 아이의 손처럼 야바는 손등이 도드라지도록 케이스를 쥐고 있었다.
힐러 | 메카니스트 저
차이석 잠도 못 자게 한 우리 야바 보실 분 ♥♥
이번에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되는 소설 [힐러가 너무 강함] 표지 외주 작업하였습니다 :) 표지 외주는 처음이었는데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출판사-원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