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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그늘의 버섯요정
"에오 잠깐 꽃을 따올 테니 기다려!"
로시가 한참 꽃밭을 헤매며 꽃을 따는 동안
에오는 그만 기다리다 잠들어버렸어요.
🍄"poi~poi~ 포자를 피우자 poi~"
그만 숲속 그늘에서 잠든 에오의 머리 위에
버섯 요정들이 버섯을 잔뜩 피웠어요.
"어쩐지 머리가 무거워.. 에옹~"
@mannack_016 그대에게 조그만 선물을 보냅니다! 항상 보면 헐벗고 있는 그대의 야릇한 소녀 뀨미입니다! 오늘 빠르게 급조했습니다!
오늘의 일기: 아침부터 할 일들에 대해 생각하면서 뜨신물에 소금풀어다가 몸 지지고 있었는데... 그만 잠들뻔했습니다. 기력이 물에 다 녹아버렸나;; 암튼 그래서 오늘 하려했던거 반정도는 그냥 나가리가 됐습니다.
그래도 아침엔 꽤 그럴싸한 연어샐러드를 만들었으니까 자랑이나 하렵니다.
말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괜한 오해가 생기는 걸 예방할 의도든, 아사라가 그만큼 믿을만하다는 걸 어필하기 위해서든 현여친한테 이쪽은 제 구여친입니다 소개시킨 눈치재기 양고영이랑 남친이 구여친 호위로 달고 다니는 거 화도 못내고 나는 쿨하다 나는 쿨하다만 뇌내복창했을 홍련 환장복장 시트콤
진짜... 이 남성을 어찌하면 좋을꼬... 엎드려서 베개 와방 큰거 끌어안고 잘거 생각하니까 자꾸만 오타쿠 웃음 지어짐<망상 그만
@pale_moon_ 흑 굿즈 때매 탐라가 너무 혼란스럽네요🤣
그만큼 애정이 다들 깊었던 거겠죠?
저도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