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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뉴욕으로 도착한 날이란 설정의 로그랑 뭔가 속사정 있어보이는 로그 하나
속사정이래봤자 그냥 별건 아니고 아무도 모르게 악마숭배자란 설정인데 정말 아무도 모르게 있다 사라져서 설정이라기도 뭐하다ㅎㅎ;;
"어라, 벌써 졸린건 아니죠? 눈이 감겼네"
뭐...대충 시화랑 같이 남은 서류정리 같이하는 누군가 시점이라는 설정...
(인건 아니고 그냥 손가는 대로 그림)
[트친소] 요즘 덕질하기 적적해서...ㅠ 2차로 교류하는건 거의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ㅠ.. 변태 좋아합니다..(사람 아니고 캐 얘기..)
(ㅇㄴ 그린 게 신구지 뿐이네요..)
멘션이나 마음 주시면 ㅠㅠ감사히 찾아뵙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