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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대신 소울 사이폰을 들었어야?)
요시다 : 14는 역시 크리스탈의 이야기라서 그건 틀립니다. 빛의 전사도 갖고 있는 크리스탈이라는 존재에 새로운 운명이 그려지려 하고, 그것이 지금 수정공의 손 안에 있다... 그렇게 생각해주셨으면 하고. 5.2때 구도가 그대로 그의 손에 있다는 이미지입니다
자기자신과 약속했던 초세여 잠뜰님 (책 나온 기념)
+아마 초세여 날조, 구도가 마음에 들어서 그려버린 거 (뒤에 내용이 더 있었지만 이상해서 드랍..)
구도가 많이 익숙한데
원화가(@ 千景绘STUDIO)
의 허락을 맡아서 왼쪽의 원화를 참고하여 만든 것이 오른쪽의 작품(@ 唯淑叔)
모두 훌륭한 금손들이라 그저 부러울 뿐😂😂
알케 굿모닝🌞
비안님과 함께하는 릴레이 알케 낙서하다 마음에 드는 취향의 구도 발견해서 그냥 색칠해 버림 ㅠㅠㅠ😭
알람지가 사물을 이용해 케일과 눈 맞추면 정말 귀엽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