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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다들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12월 2일 오늘은 밀라 네브라스카의 생일입니다! 밀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승부는 최후까지 모르는 거야!"
2012년 커뮤캐 시리즈(?)의 마지막인 밀피유...따뜻한 바람의 마법사. 끝나지 않는 겨울을 맞이한 세계라서 겨울 속 봄같은 느낌으로 그리고 싶었음. 한 마디도 봄의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아련)뭐 이런
비 많이오고 추운데 진기야
안경쓰고 배낭메고 학교 갔을까
따뜻한 커피한잔 사주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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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 남자... 하지만 내여자(?)한테는 따뜻하겠지... 로키가 첨보는 여인네를 이렇게 예쁘게 위로해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상냥하기도 하지.
언제나 이 가을처럼 따뜻한 웃음 보여줘 생일 축하해 종대야! ^^
준비를 못해서 축하만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역시 그리지 않고는 못 배길것 같아서ㅠ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40. 파란색은 따뜻하다. 가슴 찢어질 정도로 아프고 아름다운 사랑, 오직 사랑이야기.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완전 다른 결론이라 개실망 그 자체. 걍 새 영화를 만들것이지. #2da_best_bk
왕따 없는 세상 4LEAF.
친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왕따 없는 세상, 친구를 사랑하는 따뜻한 세상.. 4LEAF이 응원합니다. 처음 만나는 Game Society 4LEAF
잠 못 드는 밤. Free!-하루린. 영화 <잠 못드는 밤>의 포스터 참고. 원본은 서로 사랑스러운 듯 마주보고 있는 훨씬 따뜻한 분위기의 컷이었습니다만 린을 재워버리는 바람에... @Ruina_
@J_TAEKWOON '대답은 너니까' 들으면서 레오 참고해서 그렸는데 쓸쓸하게 가볼까? 하다가 고양이 그리면서 포기... 따뜻한? 분위기로 갔네요~ 날이 추우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나의 미래는 두럽다. 그리고 기대된다. 깜깜한 어둠속 미래에 어느 빛이 나의 길을 밟혀줄질모르니까. 그래서 두렵지만 기대된다. 나에게 오는 빛이 따뜻할까 차가울지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