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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케어릭(포켓머티 안켠지 일조년 되가지고 얘 이름 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기억이 안남 어린이집릭???)이랑 모티시아의 서사를 날조한지 어언 팔천이백년째
신뢰커미션으로 그렸어요...
여기서 잠깐..모두가 이렇게 그려주지는 않습니다..
신뢰커미션이니까요..트친님에 따라 모두 다른 신뢰를 가지고 있고.. 이말 왜 하나면
그림 다른 거 나오면 왜 자기는 이렇게 안 그려주냐고 엄청 뭐라고 하심!!
그리고 인간그리기 힘들다!!!나랑 안 맞아
딱히 성적인 의미가 담긴 것도 아닌 초등학생 수준의 천진난만한 주장에 불과하고, 실제로 작중에서 쿠델리아의 반응도 잠깐 당황하다가 아트라의 심중을 이해하고는 폭소한 뒤 "정말 서툰 사람들이야" 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걸로 끝난다.
나:
급식시절 합필갤영상중에 찍먹함->그 다음 백병원 프렌즈, 거짓말쟁이 참깨빵버거를 시청후 심영물에 반함->컾링 안파요.->심영물에 맛을 본 이후로 스라소니와 카라칼, 플로파를 전부 시라소니라고 부르기 시작.
(실제로 시라소니는 스라소니의 서북방언이라고) https://t.co/owAxqBsV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