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과_열두호모
画質 高画質

마감중에 딴짓잠깐.. 미래의 내가 완성해주기를 바라며 ㅠ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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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2006년 가을. 잠깐 아기에 꽂힌 나머지 굿즈제작까지... 물론 팔리진 않았지만 혼자 내 교통카드에 붙히며 좋아했던 기억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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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그젠가 잠깐 그렸던 아델펠 마저 끝내기... 넘귀찮아서 대충 문댓다,,미안아델ㄹ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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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색이자꾸탁해져서 고민...
오른쪽은 너무답답해서 좋아하는 작가님 그림보면서
잠깐그렷엇는데
아무래도 채도의문제랑 변화단계의문제인거같네요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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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8

의미불명의 슈미카+와타루(宗みか+渉). 츠무기의 블루버드에 잠깐 낚였지만 역시 슈의 파랑새는 미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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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잠깐짬에 고버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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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잠깐 휴식타임---- 라울한테서 요구루트 맘대로 강탈하고 대신 시소놀이해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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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잠깐뛰었던 동양커 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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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잠깐 시간을 가지고 너 자신에게 물어봐
이것 때문에 우리가 무너지는 것인지
하지만 그건 아냐
괜찮아
무서워할 것 없어
내가 여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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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잠깐ㅁㄴ.. 오토가 귀여운건 원래 귀여우니 넘어가고 엘자씨.....? 그냥 지나칠뻔했는데 이거 위험하지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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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더운와중 그나마 시원한거라도 그려볼까 싶어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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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어! 잠깐 정신이 없어서! 졸린 건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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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못참고 잠깐 낙서... 휴가는 즐겁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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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잠깐 낙서..얘두 이번에 심심할때마다 많이 그려넣었다.사실 암수 구별이 없고 일벌&일개미 처럼 다 비슷하게 생겼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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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마왕 오이카와 잠깐 원고탈주하고 그렸어요 다시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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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으아아 이거 너무 신기해서 캡쳐했다.. ㅠㅠㅠㅠㅠㅠ 픽시브 랭킹에 올랏다고 메세지온거 이제 서야 봤는데... 신인랭킹에 잠깐 올랐었나봐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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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새벽에 아이템이 없어서 게시판에 의뢰넣었었는데 그때마다 나루아미님이 아이템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ㅠ엉엉 덕분에 업그레이드도 하고ㅠㅠ감사하는 맘에 점검하는 동안 나루아미님 캐릭터 잠깐 그릴려했는데 벌써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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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똑바로 서라, 눈보라. 어째서 오늘 이나즈마 진도를 나가지 않았나?
아... 그게 제가 포토샵을 키고 잠깐 둠을 하는데 너무 재밌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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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센스에 물건말하게가 몬소리야 아니 아 미친 잠깐 텐도엄청신경써주네 역시 후루쌤애정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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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