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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e북]
👨❤️👨꽃 내리는 두 사람 ©️코코노츠 히로
#강공 #흑막공
#미인수 #순진수
17세에 혜성처럼 문단에 데뷔한 직후 절필한 작가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거래에 응해야 한다....!
“카쿠타, 나의 가장 큰 치부를 말해줬잖아.
대신 뭘 줘야 할지 알겠지?”
👉https://t.co/153Mbtfo6S
통온 배포용 엽서...로 나왔던 오이카와(설표)
연하장을 대신해서 드렸었는데요,
제가 넘 적게 주문했나 싶고.........
자꾸 꼬리 물게하고 싶었지만 열심히 참아봤습니다.
@bicham_people 허허 꼭 만화로 그려보고싶기도 해야! 능력이되었다면 이미 완성하고도 남았겠지만...(흐릿
여기에 두 신이 관련되어있고 그 두 신이 이둘을 만들고선 그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설정도있어요. 아직 디자인 못했지만.. 그 두 신의 눈과 귀를 대신할 녀석은 이미 만들었죠! 신들의 이야기꾼이랍니다.
그리고...그 이후엔 애쉬비 모살 사건 경위 짜맞추는데 정신이 팔린 양 웬리가 노상 진지한 얼굴만 보여줬다...
대신 아텐보로가 귀여운 표정 지어줌😊
— 이택언
🌹촛무리: 새댁은 혼례를 치른 밤, 침대 앞의 촛불을 태운다. 초의 기나긴 타오름은, 서로의 오랜 사랑을 상징한다.
🌹합근주: 근巹은, 일종의 조롱박이다. 옛날에, 사람들은 그것을 반으로 갈라, 실로 이었다. 식 중에, 신랑 신부는 반쪽씩 받아, 한 잔씩 마신다. 술잔 대신 박을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