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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Home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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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붓자취가 오히려 댕댕이의 특징을 교묘히 포착해낸 것 같아서 실물의 강아지의 생김이 어떨지 상상이 되는 생동감.
그리고 눈빛, 너무나 사랑스러운 눈빛
🎆
<강아지와 새; 여행과 꿈>의 여덟 번째 작가님은 비비드미드나잇(Vivid Midnight)입니다!
비비드미드나잇의 이로운 작가는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비비드하고 아름다운 꿈 속을 표현해냅니다. 모호한 공간 속의 캐릭터와 동물들이 떠나는 꿈 속 여정을 함께 해주세요!
내 크리쳐 자캐중 빠질 수 없는 빙고..() 원래 태어날때는 정말 불테리어 조그만 강아지였는데 자기가 뭘 경험했냐에 따라서 몸이 변화하고 감정을 깨닫는 그런 괴물(( 이란 설정이였다
감정이 생길때마다 새생명 얻는 기분이라 윗머리랑 몸이 따로 노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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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선생님의 신작 핫산본이에요~~~
강아지 포지션이던 소프모드가 이제는 진짜 강아지인 로쟝을 위로해주네요!!
부끄러워하는 로댕이 귀여워~♡
이게 용량초과를 띄울줄은 몰랐어(ㅋㅋㅋ ㅠㅠ) 흐흑 그냥 오늘 점심시간에 카페 도전하다가 너무 귀여운 옷 봐서 기억나는대로 그려봤음... 강아지가 수놓인 흰색...바지...(너무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