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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바보 미라이
01마법사 토모카
02여사제 카렌
03여제
04황제
05교황 타마키
06연인 하루카
07전차 카나
08힘 미나코
09은둔자 노리코
10운명의 수레바퀴 히나타
11정의 히나타
12행맨 아카네
13죽음 카렌
14절제 토모카
15악마
16탑 아즈사
17별 이쿠
18달
19태양 엘레나
20심판 메구미
21세계 미라이
할로윈이니까 유령과 기억이란 키워드로 몇자 적어보자.
유령은 흔히 어딘가에서 갑자기 나타나지만, 자신이외에는 보여지지 않을 존재...
그것은 풍화되어진 기억처럼 이제는 제대로된 얼굴조차 기억하기 힘들어진 것처럼,
지금은 희미하지만 분명하게 존재했던 어떤 존재를 상기시킨다.
꿈과 삶이 일치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음악. 꿈이었다가 삶의 생생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Debussy: 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 Berliner Philharmoniker.
Claudio Abbado
https://t.co/4mymEeyhOY
The Poet Reclining. Marc Chagall
[드림주의/루치바다👻🎃]
소문에 의하면
10월의 마지막 밤, 우거진 숲속에서 마법의 스프를 만드는 마녀가 나타난더군
스프의 냄새가 너무나도 매력적이라 밤하늘의 별빛과 유령들, 심지어 피 외에는 관심도 없는 벰파이어까지 홀린 듯 나타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어
샤케님(@ Blink_Mints)커미션
나와 아이돌님의 코디놀이2
©️코지마 미호코
나 마리누나를 좋아하나..?
킷페이와 마리 누나의 관계가 신경쓰이는 K! 그러던 중, 왠지 기분 나쁜 마리의 전 직장 상사가 나타나는데...
1권 미리보기는 여기서👉https://t.co/FO865KIPmk
모든 것을 다 가진 완벽한 재윤에게 없는 단 하나.
그 부족함을 채워 주는 특별한 여자, 하루가 나타났다.
윤소다 작가님의 '불순한 집착에 대하여' 외전 네이버 시리즈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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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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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의 '운명의 여자'이든 아니든
결국 버려질 운명이라는 말을 들은 수아.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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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기반으로 짠 캐들!🎃
*펌킨헤드는 죽은 이의 혼이 들어있는 호박껍데기를 두른 자 이며, 100년에 한번씩 이전의 펌킨헤드의 호박이 썩기 전에 할로윈 랜드의 공동묘지에서 나타난다.
이전의 펌킨헤드는 100년간의 이름을 누린 후, 문드러진 호박에서 벗어나 본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