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삼국지톡 31화는 피씨방에 간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가 너무너무 귀여웠던 바람에 특별히 더 신나게 그렸답니다!ㅋㅋㅋ

289 440

백기
「너를 지키는 일이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내가) 할 일이야.」
「너도 발견하게 될거야. 네가 생각한 그런 온기는 오직 나만이 네게 줄 수 있단 걸.」(*의역심함)
「바람이 네게 알려줬어? 네가 날 생각할 때, 나도 무척 즐겁다는 걸.」

265 121

상업적 이용x / 트윗으로 재배포 x / 소재 단독 사용x
소재 공유합니다ㅠㅡㅠ 완성도가 애매하지만..상업적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만든지 몇년 되었는데 한번도 안 쓴게 아까워서요... 저장을 잘못 하는 바람에 하얀 틀이 생겼지만 괜찮으시다면 사용해주세요~

500 463

혈소판 그려봤습니다.
원래는 그냥 혈소판만 그리려했는데...
딱지위에 앉은거로 하라는 추천을 받는바람에 ..그만...

29 72

지휘관에게 자신의 가치를 똑똑히 알려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연습했지만 정작 사격장에서 옆 사로의 표적을 쏘는 바람에 스텐을 만점으로 만들어주는 우지

12 14

<<찾습니다>>

전에 계정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남겨진 기록을 찾을 수가 없어 올립니다ㅠㅠ

오샤레 마크로스 난화현란에서
란카, 알토 아트카드와 별사탕을 대행 맡기신 분들 계시면 제게 멘션주시길 바랍니다.

2 1

"그날 밤 범인한테는 왜 라임향기가 났을까?"
자월영 작가님의 신작 <바람에 실려> 리디연재 기다무 시작!
매일 한편씩 풀리는 짜릿한 소설을 지금 확인하세요!
+1화 댓글 200명을 추첨하여 500포인트를 증정!!+

https://t.co/gDCSYGb31c

8 7

소설장면이랑 살짝다르게 제 피셜이 가미되어버린,,ㅠㅠㅠ 의상도 제가 맘대로 그려서 죄송해요 으ㅇ아아아아 간밤에 갑자기 떠올라서 너무보고싶은바람에 호다닥 그려봤었어요ㅠ0ㅠ,,,

4 2

어쨌거나 마저 해봄.. 일때문에 행크 수트입으면 코너가 암데도 안보내려고하는거 보고싶다 결국 코너도 차려입고 같이가는걸로 타협봄 그바람에 행크가 코너 수트 맞춰주는것도 보고싶고😇😇

12 27

바람 쩐다 초파리 꼬일까봐 음식물 빼낸 껍데기같은 쓰레기 문밖에 내놓고 다음날 아침에 버리고 있는데 바람이 쓰레기 다 갖고 갔어... 집안에 있는데 날라가는 소리에 벌떡일어나 뛰쳐나가 다 줏어갖고 왔다..

0 2

※칠석제 + 날조 주의※
새가 되어, 바람이 되어, 달이 되어도.
(music. Aimer _ kachoufugetsu)

2431 3071

[ 말랑꿍싯한 하루 ] - 늘랑늘랑한 오후

뜻밖에 찾아온 선선한 바람에
늘랑늘랑해진 하루

https://t.co/xZ8l45iWCP

8 13

부는 바람이야 뭐
별 생각 있었겠습니까

스쳐 지나갔을 뿐
당신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 이정하, 내 탓입니다

0 0

허묵
「사랑이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지만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네.」*
「우리의 소원이 같은 곳을 향하리라 여겼습니다.」

주기락
「가을 바람 하얀 서리 칠석에 서로 만나니, 오히려 인간세상의 무수한 (이름 뿐인 부부)보다 낫다.」*
「네가 곁에 있는 시간이 바로 딱 여름이야」

446 199

* 유우키 마코토 ☆4성
봄바람! 꽃잎 흩날리는 벚꽃 페스티벌

0 2

손이 미끄러져서 지우는 바람에(...) 살짝 수정해서 재업
<- 사무소별 팬하고 담당들 ->

5 11

새벽에 자다 일어나는 바람에..밑색깔고..다시 자러갑니다

0 0

할머니가 보고 싶은 밤, 유년시절의 여름날들을 모아 그렸었다. 저렇게 낮잠을 자다 깨면 이마엔 조금 땀이 나있고 라디오 소리와 선풍기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부채바람에 실린 모기향 냄새에 눈을 감았다 떴다 가만히 있었다.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