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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 이용x / 트윗으로 재배포 x / 소재 단독 사용x
소재 공유합니다ㅠㅡㅠ 완성도가 애매하지만..상업적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만든지 몇년 되었는데 한번도 안 쓴게 아까워서요... 저장을 잘못 하는 바람에 하얀 틀이 생겼지만 괜찮으시다면 사용해주세요~
지휘관에게 자신의 가치를 똑똑히 알려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연습했지만 정작 사격장에서 옆 사로의 표적을 쏘는 바람에 스텐을 만점으로 만들어주는 우지
<<찾습니다>>
전에 계정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남겨진 기록을 찾을 수가 없어 올립니다ㅠㅠ
오샤레 마크로스 난화현란에서
란카, 알토 아트카드와 별사탕을 대행 맡기신 분들 계시면 제게 멘션주시길 바랍니다.
@DU_NEBKA 소설장면이랑 살짝다르게 제 피셜이 가미되어버린,,ㅠㅠㅠ 의상도 제가 맘대로 그려서 죄송해요 으ㅇ아아아아 간밤에 갑자기 떠올라서 너무보고싶은바람에 호다닥 그려봤었어요ㅠ0ㅠ,,,
바람 쩐다 초파리 꼬일까봐 음식물 빼낸 껍데기같은 쓰레기 문밖에 내놓고 다음날 아침에 버리고 있는데 바람이 쓰레기 다 갖고 갔어... 집안에 있는데 날라가는 소리에 벌떡일어나 뛰쳐나가 다 줏어갖고 왔다..
※칠석제 + 날조 주의※
새가 되어, 바람이 되어, 달이 되어도.
(music. Aimer _ kachoufugetsu)
할머니가 보고 싶은 밤, 유년시절의 여름날들을 모아 그렸었다. 저렇게 낮잠을 자다 깨면 이마엔 조금 땀이 나있고 라디오 소리와 선풍기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부채바람에 실린 모기향 냄새에 눈을 감았다 떴다 가만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