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24,127 件中 318ページ目

#엘카르디아
파티의 정신적 지주
??? : 증오의 형태는 제각각입니다. 단 하나의 답으로 모든게 풀리진 않겠죠. 하지만 그래도 파멸이 싫다면 계속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 : 무언가를 위해 누군가를 희생한다. 저흰 그걸 막기 위해 온겁니다...
???: 왕자 님께서는... 잘해주셨습니다.

#의다살
#사마천희

저번에 그렸던 카페 현이
뒷면 디자인 하다가 나온
현이가 주는 라떼를 받아마시는 천희..

(하지만 현이가 사랑 애자 붙여서 라떼아트
해줄 사람은 천희밖에 없어서..)

ld면 무거울까봐 sd로 작게 넣을 예정.. https://t.co/00Luc34C8e

뗑조
왤케 착하게 잘 컷지
그게 좋긴한데 한번씩 그냥 뿌리출신답게 싸한모습 보엿으면 좋겟다

물론
다
애니피셜이긴하지만..

My you 앨범뱃지 pre__

퇴근길에 홀린 듯 들으면서 집 앞 벤치에서 완성시켰네요 처음에 링크 터져서 멘탈 터졌지만... 나도 줄곧 생각해 정국아. 너무 행복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지만...그래도 이게 꿈일까, 사라질까봐 무섭고 그래 넌 또 나에게 위로를 주는구나

최악의 의상
하지만 누군가의 쓰리디모델링된 모습을 자꾸 상상하게되는 악마같은 그캠프

저의소신을밝혀도될지 참많이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돌팔매를맞아도좋습니다 유성대 의상투표 슈퍼노바 밀고싶습니다
이유1: 앙뮤직 뮤비의상에 아직도 유성대 쫄쫄이 의상이 없음... 이건 말도안됨..
이유2: 멋짐
이유3: 아니근데 아직까지 갑빠붙은쫄쫄이뮤비의상이 없는거 진짜 큰 문제예요...

그리고 연성 비하인드! TMI 쌍둥이는 머리색이 같은 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주인이가 조금 더 밝은 색이고 주별이가 조금 더 어두운 색이랍니다! 동글동글한 강아지의 귀여운 외모가 쏙 빼닮은 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아마 서로를 더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말로는 "내가 더 귀엽지!"하고 장난쳤대용

청금석 영물 "청예"
능력: 예지.
인물이나 장소의 희,비를 알수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론 알수없다. 항상 " 오늘은 당신에게 약간 좋은일이 생길겁니다/당신에게 약간 큰 불행이 있군요. "등등 이런식으로 알려준다.

@Itsaperson__ 예전 그림이긴 하지만 제발 그려주세요

종강도 안했는데 새장르 잡고 늘어져도 괜찮은가? 하지만 이 악마가 먼저

마지막 페스....? 라고하기엔 애매하지만 팀 카오스때 같이 뛰어준 친구(아직도 이 그림 색감이랑 비율 좋아한다) 초창기(?)에 리퀘로 그려드렸던 지인. 노틸러스 좋아해서 너무 기뻣던 그림으로 기억.

처음에 시라안만 봣을때 우와 참 시원하게 입는 아이다 했는데 네네를 보고 시라안이 보통 여학생 복장에 잇츠 프리 외친 스타일이었을줄은(그래서 좋아하지만)

오늘 모델이 되어주신 분은 그렇게 완성도가 높지는 못하지만 블루아카이브의 시로코입니다. #스나오오카미시로코 #砂狼白子 #ブルアカ #블루아카이브

갈발 적안
하지만 데려갈 커뮤가 없는

@Dew__Chatter 아니그치만요이 캐디를 누가 거부해요 가슴이좀 부담스럽긴 하지만.....록맨이들은 구슬찌찌로 통하니께

3. 이 종이는… 어디 문구점? 마트? 에서 샀었는데 뭔지 잘 모르겠다.. 근데 일단 집에 있으니 이것도 적어보기
(파브리아노나 캔손종이보단.. 조금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어쨌든 샀으니..쓰고있다)

남의 집 강아지 커미션을 강아지 주인에게 넣는 사람
하지만 호야가 정말 귀여워요

6월 8일에 그렸던 엔카리
오늘 그린 히후미
뭐가 늘었냐면 선 긋는 방식이 좀 늘었다.
확실히 계속 연습하고, 영상보고 하니까 조금은 느는 것 같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아직 미숙한 부분이 훨씬 많다...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계속 해보자
사리뿌 화이팅!

성제가 걱정되긴 하지만... 막상 얘네 싸우는거 나오면 흥분해서 일주일 밤 샐 예정...
싸움으로 쾌감느끼는 도라이들 결과가 어쨋든 너무 재밌을 듯...

#닌자고_트친소
#ninjago
처음으로 보기 시작한 것이 어엿 7년 전.. 각 잡고 좋아하게 된 지는 2주 정도 됐습니다
모든 닌자들을 사랑하지만 로이드, 콜 언급이 가장 많을 것 같아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