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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봇치더락 재밌게 봐서 뭐라도 그리고 싶었던 흔적..그림은 딱 계획 세우기까지가 제일 재밌는듯(그 뒤는 고통) 시간 있고 마음 내키면 이어서 그림
오랜만에 그림 그리니까 재밌네용
#ArtofLegends #LeagueOfLegendsFanArt #Caitlyn #VI #케틀바이 #바이케틀 #전투사관학교 #롤팬아트 #리그오브레전드
아니 이 그림체라 해야해 동물이라 해야해 대충 이걸로 그리면 빠를땐 3분만에 그리면서 겨우 이만큼밖에 안그렷대...게으른 오타쿠..... 하지만 난 원래 그래
투표율 높은 영웅으로 스티커 만들려구 그리고 있습니당
일단 키리코랑 디바만 구상했는데 스티커로는 투표에 없는 영웅들도 할 수도 있어욤
엽서는 키리코랑 디바만 할 것 같음!! 혹시 이 영웅은 해줬으면 좋겠다ㅠㅠ 하는거 있으면 멘션주세요ㅎㅎ
어떻게든 그리긴 그렸다
이 계정을 쓴 이후로 처음 소개하는 캐릭터네요
메르메틱스 세인트...
줄여서 메르라고 부르는 캐릭터입니다
저 청록-적 오드아이가 특징이에요
그리고 얘네 둘 관계성 너무 비엘이라 당황스러움. 서로, 내가 더 사랑한다고!! 하면서 주먹질 날리데. 아니 하 인생 최초의 슛을 어시스트해준 소꿉친구 대학 보내려고 하향지원하는 K피폐광공 ㅁㅊ ㅋㅋㅋ 근데 소꿉친구 성장동력이 '강하게 자라기' 라서 주둥이 상태는 저렇고. 예쁜사랑하시네요
아케치도 무인에선 갈색눈이었는데 로얄 와서 적안 된 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해요 토끼 생각도 나고 색소 옅어보여서 좋음 그리고 갈색눈보단 여리고 예민한 이미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