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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코믹스 6월 11일 신간
『청의 침투』-코지마 카츠라
대학생 이즈미는 선배 리쿠토를 보고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에게 모델을 제안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하는 이즈미. 결국 모델 권유를 포기하고 그동안의 행동을 사과하는 이즈미를 보고 리쿠토는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듯 말하는데....
'하진 선배가 날 좋아하긴 할걸? 이유는 터무니없지만.'
도경은 친구들의 놀림 때문에 한숨이 나온다. 하지만 도경이 아는 하진과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하진의 모습은 서로 다른 듯한데...?
<늪의 나락>13화 https://t.co/iPB37plvFr
후하 하제님(Aiai_len ) 커미션으로 아이선배 그렷으요!!><!!
본진이라 그런지 그리는데 재미가 두배-/////-🌈💕
커미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사랑동아리에 가입하세요. 후배가 선배에게 이 자세로 인사하는 동아리임. ㅇㄱㄹㅇ ㅂㅂㅂㄱ~
<좋아한다는 걸 잊지마> 12화 https://t.co/lrONcTvy9F
"크리스마스때 듀오쇼를 하는데 시간되면 보러 와줄래요?"
"미안 다음곡 발표 때문에 정신이 없어."
"시우 선배가 만든 곡이에요?"
"..아-니."
"그래도 괜찮아요? 시우 선배 노래 원했잖아요."
빈이가 도하가 시우곡을 원한다는 걸 너무 잘 알고...시우노래 아니면 도하가 안괜찮을 거란것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