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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발렌타인~
간만에 내새끼 챙겨줄 겸 추장이로 발렌타인 데이 기념 축전.
어쩐지 애가 점점 갈수록 큐티빠티 애교 담당으로 바뀌는 것 같은데... (의식의 흐름 연성
멍하게 슈게임하다가 욱이가 좋아서 그렸다..ㅋㅋㅋ
애가 착하고 목소리도 좋고 그러니까 보면볼수록 잘생긴 것 같아요..동생들도 챙겨주고 흑흑...
모두..자랑 슈게임 하자....
((((슈친구들 초3인데 그리다보니....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3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엇 으음..? 으으음??
반신이나 흉상에 발퀄 마감 늦게 그려용
[저스툰] 낯선 농담 / 44화. 쌈박하게
세훈이를 만난 시준이는 오늘도 행복하답니다🔆연애가 아니어도🔆https://t.co/bAstFiCKUH
초딩때 쌤한테 대들고 애들 괴롭혀서 되게 싫어했던 뚱뚱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초등학교 다닐 때 시청각실 의자가 교회에 있는 것처럼 뒤에 책상이 붙어있고 옆으로 긴 형태였슴 근데 막 지혼자 신나서 이 책상을 두들기는 거임. 걔랑 같은 줄에 앉아있다 빡친 나는 족발로 책상 그만 두들기라했고
동석이는 나래 옆에서 웃고있음...
맨날 무표정이고 눈빛으로 사람 죽일것 같은 애가 이렇게 나래 앞에선 온순한 강아지마냥 포근한 미소 짓는거 진짜ㅠㅠㅠㅠㅠ 넘 짱이다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