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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불춤 네오 코스모스 후기
화려하고 복잡하며 불친절함
이 게임에 캐릭터라는게 등장할 줄은 몰랐음
동그라미랑 동물머리만 나올 것 같았는데 통수맞은 기분
뭐 dlc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조금 실망함
좀더 컨셉에 충실하길 바랍니다
오타쿠들이 좋아하는 대사 들고 흔들어봐 진짜...... 왤케 인지도 없는 건데 이게임... 그냥 모든 캐릭터가 여캐일 뿐인 게임인데도... 아니 사실 모든 캐릭터가 여캐는 아니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 그것보다 훨씬 많은 여캐가 있긴하지만
오랜만에 코지 미스터리 블로그 갔더니 재미있어 보이는게 많네. 그 중에 비비언 첸의 누들 샵 미스터리(라곤 하지만 걍 국수집 미스터리) ㅎㅎㅎㅎ 중국 요리의 향연이로구만. 특히 이번에 나온 신간은 오늘같은 날 딱이겠네. https://t.co/rjWP7zusNz
포카 뽑고 싶은데 배경을 뚫어서 투명포카로 뽑을까 그냥 배경채우고 하얀색 포카로 해버릴가... 하지만 투명포카로 뽑고 별로면 배경 덧대면 되는거 아닐까
하지만 편도행 티켓을 만들어버린 얀데레 838닥스... (인커젼으로 616 터졌다고 구라깜)
https://t.co/7TFHqaSzA3
이제야 정신챙기고 찬찬히 보는데 나기 앞에 작은 피아노 보고 내상입은채 피눈물흘림 그치만 다행이다 이제 나기한테 하루키는 미니어처 피아노처럼 소중하지만 방한켠에 고이 간직할수있는 존재로 갈무리되었구나
갑작스럽지만 여러분께서는 12시 49분 자야했던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12시부터 잘 준비를 하지만 핸드폰을 하다가 매번 급하게 잠에 듭니다. 잘자온
突然ですが皆さんには、12時49分に寝ないといけなかったことはありますか? 僕は12時から寝る準備をしますがスマホをして毎回急に寝ます。オンやすみ
정직하고 성실한 위병 하사. 하지만 카르멘이라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애타게 되었고, 서서히 그 운명을 미치게 만든다.
연극 '카르멘'에서
하피
출신불명인 여성. 자연을 각별히 사랑한다. 매사에 포기하기 쉽고 남의 일처럼 냉정한 태도를 취한다. 주위에 사람이 별로 관계되고 싶지 않아하는 것은 그의 특이한 「한숨」과 관계되어 있는듯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