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 먼저 말도 걸지 못하고, 뜨거운 커피에 데일까 걱정에, 눈물을. 감싸쥔 어깨는 금방 놓아주고, 옷 끝만 겨우 잡고 너의 뒤를 졸졸. 혀를 날름거리는 너는 귀엽고. 추워보이는 너에겐 하얀 목도리를. 우리 집에 갈래? 댕댕공 다정공 우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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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문웅 군... 어디선가 구해온 체리 머리끈 가지고 제이크한테 갔는데 길제익 까까머리라 손에 잡히는 머리카락이 없어서 와아앙 울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크 당황해서 웅이 겨우 달래고 한 3개월 머리 기른담에 묶으라고 해줄듯... 유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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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 술주정뱅이 삼촌 밑에서 자라며
꽃을 팔아 겨우 먹고 살아왔던 레스티아.

“이제야 만나게 됐네, 내 동생.
우리는 네 오빠야. 집에 가자.”

웹툰<공녀님의 위험한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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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커뮤캐가 겨우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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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지나기 전에 겨우 다 완성. 스케치&선&채색까지 다 해서 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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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피우다가 겨우 완성함...부끄러우니까 캐릭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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샇려주셓요 이제 겨우 한 컷 완성했어요 엉엉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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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다 그렸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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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로 가볍게 임소병
이제 얘를 어케그려야할지 겨우 감이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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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바쁘다.
겨우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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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겨우 그린 개인작..
누구 그릴까 하다가 최근 출처 필요없는 그림이 필요할때가 있어서 샤카크로 끄적.. 늘 레몬을 좋아한다는 설정을 정해놓고 정작 그림에 넣은적은 적어서 이번기회에 레몬 가득!!!!

그러나 저는 신거 무지 못먹는다죠...
모두 즐거운 한주되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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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거 있다고 주장하려고ㅜ갤러리 들어갔는데 스크롤 쥰나 내려서 겨우 찾음 작년 여름까지 돌아감 ㅅㅂ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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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겨우 손에좀 익은거같은데
더 그릴지는 모르겠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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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고 할만한것도 없다
선관 복지만 겨우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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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몇주?몇달...?동안 쭉 밀려있던 커미션을 겨우 해결했어요
채색을 하도 안했더니 그 와중에 또 브러쉬랑 이것저것 바뀌었네요,,,,,,,,..................
신청감사합니다,,,,,,,,,,,
나머지 밀린분들도 허겁지겁 찾아갈 수 있도록 해볼게요..ㅠㅠ
최근 그림재활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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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해서 투어 끝나고 오면 데이트 약속을 한 치아미도 인데, 미도리가 피해다녀서 겨우 찾아 데이트 이야기를 꺼내는 치아키 라는걸 그리고 싶었는데, 모르게되었다...;;;;
어쨎던 치아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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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커트
"과학자라면서 모르는 게 많군, 커트 선생. 가르쳐줘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겠어."
라스푸틴은 커트의 발을 밟고 입술을 핥았다.
넥타이까지 잡아당겨져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커트는 겨우 고개를 들었다. 똑같은 얼굴에 오른팔이 멀쩡한 자와 마주 보는 것은 그를 더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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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한 한복카와!!!
설 전에 겨우 완성😂
여러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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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나아가려던 애가.... 친구들 때문에 다시 백스텝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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