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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싶었던 머리 얘네한테 먼저 시켜준 후에 나도 한건데 뭔가 과몰입오타쿠가 되어버린 것 같은 묘한 기분,,, ,,,,,,,,,,,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과몰입오타쿠 맞잖아? 님캐내놔
학산 내일 화요일 신간이구나ㅠㅠ 도리벤 13,14 동시 정발 감사합니다ㅠㅠ 흑발 마이키 한글로 볼 생각하니 벌써부터 과몰입 온다. 다들 안전바 꽉 잡으세요. 흑발 마이키부터 천축 들어가면 도쿄 리벤저스 열차 내려간다 하는 순간, 아직 바닥 아님. 더 내려감. 심장 떨어짐.
아니 파란 장미 꽃말….
-> 기적 같은 사랑, 불가능한 사랑
기적 같은 사랑은 쥬비아고 불가능한 사랑은 엘자나 루시 아니었을까 라고 상산하는 과몰입러
칸나 : 삶은 쓰레기야ㅋㅋ
크로울리 : 그럼에도 피어날 희망이 있어
웅녀 : 아니. 그 희망속에서도 균열이 있을테니 그 희망마저도 언젠간 부셔질 것이오
레티어스 : ㅎㅎ...삶은 감자라는 농담일 뿐인데 그렇게나 과몰입하시다니 선배님들은 다르네요~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옆으로 봐도 기요 이리한테 반입거리인데 말투는 의외로 틱틱 거리는거 개늑시 너무 귀여운 뽀인트야😭
거의 30센티 30키로는 차이 나보이는데..
기요 엄지에 맞는 반지 이리 새끼에도 작은거 아닐까. 서로의 반지 장난으로 껴보고 너무 크고 작아서 놀라는거 보고싶다 과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