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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시온
제목 디따 길다..
군대에 있을때 재미있게본 라노벨인데
애니메이션도 꾸준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제야 그려보게 되네요.
4. 16년도 CG / 여전히 채색은 할 줄 몰랐다. 따지고 보면 채색을 할 줄 알게 된 건 군대에서 색채학 공부를 하면서 따로 연습고 전역한 이후인 듯... 옛날 그림은 그래서 채색이 된 게 그다지 없다.
Invader Zim(국내 방영명: 우주스파이 짐)
군대로 이루어진 외계종족 얼켄에서 문제아로 찍힌 짐이 지구에 침입하여 지구정복을 꿈꾸며 이웃집 지구인 소년 딥과 고군분투한다는 이야기! 기괴한과 그로테스크함이 매력입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지금 군대 가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 것들
1) 가뜩이나 친구들 다 군대 떠났는데 마침 잘 됐지 뭐
2) 산악부대? 어차피 우리 동네가 산지라서 적응하겠지 뭐
3) 최전방 강원도 추위? 리치왕 무찌르러 간 용사가 됐다고 생각하지 뭐
4) 우린 메이커 부대야(부심)
5) K2짱을 실제로 만날 수 있어
#올해_마지막_트친소
내년에 군대가는 99남 그림쟁이입니다! 그림 그리는게 많이 뜸하지만 많은 분들이랑 놀고싶어요. 소녀전선이랑 자캐, 그리고 말걸어주시는거 좋아합니당
알티 혹은 마음 = 방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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