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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분신 영향이 있겠지만.. 저번에 옥상에 귀신 나왔을때도 비나가 빌라즈 관련되어 있으니 이성적 판단을 제대로 못하던데
나중에 가면 빌라즈가 오히려 비나의 약점이 되어버릴 확률이 높은듯..
여우창문 하다가 화성주랑 눈마주친 위무선
❤: 악!! 깜짝이야!!!
💙: 위영?
❤: 웬 안대 쓴 미친 것이 나랑 눈 마주쳤어... 보통 귀신이 아닌 것 같아😨
그 시각 극락방에선..
❤: 누가 날 보나했더니 요상한 기를 가진 폐물이었군..
🤍: 응? 무슨 일 있었어?
❤: 아냐, 형 생각하고 있었어😊
🥰❤
현판. 정치물. 어떻게 존버했나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재밌다 새벽 내내 읽음🥲 중반 지나니 성장물 느낌도 나고 빌드업도 차근차근 잘 돼서 좋았음. 평범한 9급 공무원 주인공 앞에 자살하고 10년을 회귀한 거물 국회의원의 귀신이 나타나고의 이야기. 다양한 정치적 욕망이 충돌한다.
"아저씨도 보여요? 저도 보여요, 귀신."
『박수무당 백처용』 시즌1 오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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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처용 #캐롯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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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기념 #RT🌟
캬베츠 작가님 <유사시 소환>
“액을 가장 잘 해소하기 위해서는 말이다. 가장 은밀한 부분의 점막을 접촉해야 한단다. 이렇게.”
액받이수를 향한 귀신 잡는 제령사공의 지고지순한 사랑.
#BL #환생수 #불로불사공
1분께 아메리카노
당발 3/18
리디 https://t.co/HzYb8nThnm
유령 따윈 없다고 단언하는 대학원생 마키세는 사실 령이 보이는 체질이다.
그런 와중에 꽃미남 후배 토오노는 무자각하게 유령을 지울 수 있는 체질이고, 그와 함께 평온한 날들을 얻은 마키세는 어느 날 집에 온 토오노에게 밀려 넘어져 버려…
BL「귀신을 없애줄테니 사귀어 주세요」 상, 하 발매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백합도 좋아하십니까? 전 남여커플이 주력이라고 해도 백합도 잘 퍼먹습니다. 다음웹툰(카카오웹툰)에 로맨스+환생물(추정)+약공포물(귀신나옴)+현대에 판타지 살짝 섞인 백합은 어떠세요 잘생긴 캐와 귀여운 캐가 주인공입니다
구슬의 주인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