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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릇은 그것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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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툰 토요 웹툰 청춘악당 클리커즈 완결 #4 SPIT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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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날조만 그리는 것 같지만... 광휘랑 호넷 만나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여까지 와버렸다. 그릇들이 태어난 이유 자체가 광휘를 봉인하기 위한거지만 호넷은 아니니까 광휘랑 대화정도는 해볼수있지 않을까. 둘이 무슨 대화를 나눌지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냥 광휘가 저 대사는 해줬음 좋겠오
목표를 향해 가고 잇다는 거..,내가 완전한 그릇이 돼서 신성둥지의 왕이 된다는 건가,,,그딴운명 필요없습니다 이 곤충들아 그넘의 왕 좀 그만 찾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고】
12월4일(화)은 수사1과 아사기리의 생일🎉 SSR 아사기리 츠카사 [최고의 한그릇을 당신과] 카드가 새롭게 등장♪ 또한 아사기리의 등장확률이 높아진 생일 가챠를 개최🍜 4일 0시부터 스타트 예정입니다!
이미경 Miky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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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목에 이불로 덮어두던 따듯한 밥 한 그릇.
모란무늬 이불, 밥상보, 개다리소반, 수 놓인 베개.
Stage 49, 51, 103, 141 / 패치와 마찬가지로 퍼블리도 과거 복선이 작품 전체에 깔려있다. 103 과거 누군가에게 수호대가 될 자격, 그릇이 안된다, 넌 틀렸다는 식으로 듣지 않았을까? 마치 과거의 패치처럼..
14일 챌린지라는게 있길래 한번! 소리 떠올리며 그려보기를 주제로 해보려한다. 제목은 '소리의 섬'으로🤗 좋아하는 미성의 목소리를 유리그릇목소리라고 말하곤 했어서 그려본 첫번째 그림. #소리의_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