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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친이 제 그림을 보고 이정도면 커미션 받아도 괜춘하겠는데 왜 돈을 안 버냐고 너 지금 몇 만원을 날린거야!! 이러면서 잔소리하는디
아직 남한테 그려줄 정도는 아니거
귀찮음이 몸을 지배해서ㅎ
암튼 잎바! 침바!
내일은 진짜 뭐라도 그려야지~~~!!ㅠㅠㅠㅠㅠ 흑 요즘 그림을 아무것도 안 그려서 예전에 그린 찹쌀찐빵노와라도 올립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AI로 "생성"된 "이미지"를 직접 그렸다고 주장하거나 업로드하거나 이익을 취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해서 자력으로 그림을 "그려나갈 것"임을 약속합니다.
미루다 미루다보면 시작도 못하겠다 싶은거있죠!🤔🤔
그래도 컨셉은 너무 마음에들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분명 한 달~ 1년 뒤의 제가 이 그림을 보면 창피해할 것 같아요.👉👈
그래도 분명 더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더 재미있는 메뉴와 스토리, 그림으로 찾아올게요!💫
세운이의 파도 그림과 제맘대로 해석한 WAVE🌊🏄♂️🌊그림을 넣은 굿즈를 첫콘때 저와 같은 라인에서 관람하는 분들께 무료나눔 할 예정입니다🫶
이제 정말 겨울의 끝자락이네요🥹
좋아하는 계절은 아니지만 선선한 날씨가 가끔 그리워지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아쉬운대로 아껴 두었던 겨울 그림을 꺼내 보아요><///
ⓒ 기각님 리퀘
네무루쨩이 진짜 귀여운 그림을 그려줬어요 . . . 기쁘다 즐겁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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