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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수호자
겨울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서,
무구한 아이들은 주어진 생명에 몸을 바친다.
그게 숙원을 성취하기위한,
그저 작은 톱니바퀴 하나에 지나지 않더라도.
교육이든, 우애든,
모든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하얀 꽃을 지키기 위하여.
@SAMI_32_UU 앗/// 오너캐로 부탁드리고 싶어요!! 의상은 아무거나 입혀주셔도 너무너무 좋고...........귀에 꽃을 달고 있어요!!🥰🥰
: 나는 아직 아이돌로서는 꽃봉오리 같은 상태지만, Beit 모두와 커다란 꽃을 피워보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야. 열심히(一生懸命) 노래할게.(R+/앨범)
: 그시절에는 벽에 잔뜩 썼는데 말야… 사인처럼… 아니, 아무것도 아냐.(스카우트/2회차)
저거 아마 그래피티 같은 건가...??
11월 우수 #서포터즈 인 월화수진님의
<꽃을 삼킨 짐승> 리뷰를 소개합니다💗
작품 감상에 어울리는 브금까지 추천해주신 섬세함🎵
"두 번째 삶을 살게된 여주의 저의와 지략가적인 면모, 권선징악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리뷰글의 전체 내용은 여기서 👇
https://t.co/JFBO9JVMCG
12월 23일에 서비스 종료되는 백합 만화 중에서 미만 (<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등) 작가님의 <네게 물든 소녀>와 칸노 (<저 아이에게 키스와 흰 백합꽃을> 등) 작가님의 <사이다와 울보>는 작가님들의 다른 작품만큼 재밌는 백합만화 단편집이구요.
올해 만든 캐자 중 맘에 드는 친구들😚
왼쪽은 벚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하고
오른쪽은 사막여우 수인인데. 조금 더 설정을 불어넣어줘야 할 것 같네요😊
저와 비슷한 꽃을 얘기한다면, 저의 탄생화이자 제가 무척 좋아하는 수련이라고 생각해요…! 색도 그렇고, 분위기도요! 거기에 수련의 꽃말은 청순한 마음/순수/신뢰/신앙/순결 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전부 단장님을 향한 제 마음과 같아서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99
❤︎푹님
클로셰
숲지기소녀로 은방울꽃을 등롱 대신으로 사용하며 숲에서 길을 잃은 사람을 숲 밖으로 안내하는 아이에요.
클로셰이름이 여러 의미가 있는데 종탑,절름발 같은의미가 있어서 왼쪽 발을 다친거나 등대지기 같은 설정이 너무 잘맞아서 클로셰로 이름지었어요.
[김갸악님DA][만세님A][맞쵸킹님CM]
@Yeeing_yeo
헐 올리는걸 까먹을뻔했어요!!
이날 학교에서 꽃을 그려서 캐릭터에게 꽃을 줬다는..피부색빼고 모두 랜덤색파에서 색 추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