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수호자

겨울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서,
무구한 아이들은 주어진 생명에 몸을 바친다.

그게 숙원을 성취하기위한,
그저 작은 톱니바퀴 하나에 지나지 않더라도.

교육이든, 우애든,
모든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하얀 꽃을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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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너캐로 부탁드리고 싶어요!! 의상은 아무거나 입혀주셔도 너무너무 좋고...........귀에 꽃을 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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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직 아이돌로서는 꽃봉오리 같은 상태지만, Beit 모두와 커다란 꽃을 피워보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야. 열심히(一生懸命) 노래할게.(R+/앨범)
: 그시절에는 벽에 잔뜩 썼는데 말야… 사인처럼… 아니, 아무것도 아냐.(스카우트/2회차)

저거 아마 그래피티 같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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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버린 꽃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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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설정표\Character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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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과 꽃을 그린 개인작 1번째

<모란: 부귀 영화, 행복한 결혼, 왕자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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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부엉이를 치료해줬더니
며칠째 꽃을 물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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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

죽어서도 보랏빛 꽃을 보니
머리카락 끝에서부터 바다를 만들어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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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우수 인 월화수진님의
<꽃을 삼킨 짐승> 리뷰를 소개합니다💗

작품 감상에 어울리는 브금까지 추천해주신 섬세함🎵

"두 번째 삶을 살게된 여주의 저의와 지략가적인 면모, 권선징악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리뷰글의 전체 내용은 여기서 👇
https://t.co/JFBO9JVM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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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와서 겨울 느낌으로~ 찹찹한 배경과 소복한 눈송이같은 꽃을 배치 해 봤어요 :)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ㅜㅜ 드디어 외주랑 회사 적응이 끝났습니다 :)

키링은 조만간 제작에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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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핀은 없으니 대신 꽃을 드리겠습니다. https://t.co/DbPFLr40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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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에 서비스 종료되는 백합 만화 중에서 미만 (<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등) 작가님의 <네게 물든 소녀>와 칸노 (<저 아이에게 키스와 흰 백합꽃을> 등) 작가님의 <사이다와 울보>는 작가님들의 다른 작품만큼 재밌는 백합만화 단편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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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든 캐자 중 맘에 드는 친구들😚

왼쪽은 벚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하고
오른쪽은 사막여우 수인인데. 조금 더 설정을 불어넣어줘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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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앞에 피었었던 계란꽃을 드립니다.
계란꽃이 사랑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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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꽃을 얘기한다면, 저의 탄생화이자 제가 무척 좋아하는 수련이라고 생각해요…! 색도 그렇고, 분위기도요! 거기에 수련의 꽃말은 청순한 마음/순수/신뢰/신앙/순결 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전부 단장님을 향한 제 마음과 같아서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99

❤︎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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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든 레이야...🌷
진짜 오랜만에 채색했어 맨날 흑백만 그리다가... 아무튼 맘에들게 나와서 기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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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셰
숲지기소녀로 은방울꽃을 등롱 대신으로 사용하며 숲에서 길을 잃은 사람을 숲 밖으로 안내하는 아이에요.
클로셰이름이 여러 의미가 있는데 종탑,절름발 같은의미가 있어서 왼쪽 발을 다친거나 등대지기 같은 설정이 너무 잘맞아서 클로셰로 이름지었어요.
[김갸악님DA][만세님A][맞쵸킹님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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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올리는걸 까먹을뻔했어요!!
이날 학교에서 꽃을 그려서 캐릭터에게 꽃을 줬다는..피부색빼고 모두 랜덤색파에서 색 추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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